얼마전 스터디에서 알게된
여자애가 있는데 얼마전에
저보고 밥을 사달라는 거에요.
그닥 친하진 않은 상황.
그래서 전 그냥 하는 소리겠지.
하고 넘겼는데
담날 또 그 소리하고 꼭 꼭 사달라고
당부를 하면서 자기는 해물탕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연락을 해서 밥을 사주겠다했더니
갑작스러워서 부담스럽다하면서
거절하는데 대체 왜 이런건가요? ㅜㅜ
여자애가 있는데 얼마전에
저보고 밥을 사달라는 거에요.
그닥 친하진 않은 상황.
그래서 전 그냥 하는 소리겠지.
하고 넘겼는데
담날 또 그 소리하고 꼭 꼭 사달라고
당부를 하면서 자기는 해물탕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연락을 해서 밥을 사주겠다했더니
갑작스러워서 부담스럽다하면서
거절하는데 대체 왜 이런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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