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아싸라고 하시는분들

글쓴이
  • 2012.09.08. 18:13
  • 2189

어떻게 아싸가 되셨나요?

저도 입학전 비록 아싸가 되더라고 열공해서 전액장학금을 타고말테다 생각했는데

막상 입학하니 놀러다니기 바쁘고 의무적으로 참가해야하는 활동들을 하다보니

의도치않게 친구들도 생기고 전액장학금은 날라가버리더라구요

주위에도 이번학기는 아싸로 지내면서 공부할거다!!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며칠 지나니 개강이라고 술마시러 다니고 친구들이랑 모여다니더라구요

지금 아싸이신 분들은 독한마음으로 성적을 위해 자처하신 건가요?

정말 대단하고 신기할 따름 ㅜㅜ놀고싶은 유혹을 어떻게 이기시는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근육질 섬말나리 12.09.08. 18:16
못생기고 지방에서 오고 소극적이면
먼저 말안걸어주고
비자발적아싸가 되는거죠
0 0
힘쎈 은목서 12.09.08. 18:16
애초에 집형편이 안좋은것도 있고 별로 어울리는거 좋아하지 않는성격이라 의무적으로 참가하는데도 안가고 그냥 공부만 했거든요. 머 학점도 괜찮고 장학금도 매 학기 바꿔있는데, 아싸라 해도 크게 나쁘진않아요
남들 술먹고 할때 운동하고 어학공부하고 의외로 자기한테 투자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생기거든요
0 0
힘쎈 은목서 12.09.08. 18:19
저같은 경우 학교입학하고 과 행사같은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그덕에 조별과제때 알게된 애들 몇명빼고는 과에 누가 있는지도 잘몰라요. 원래 과에 인원이 많아서 잘모르는것도 있지만
0 0
글쓴이 글쓴이 12.09.08. 18:22
힘쎈 은목서
과에 인원이 많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ㅜㅜ
저희는 과인원이 적어서 행사에 빠지기가 힘들었거든요..
0 0
힘쎈 은목서 12.09.08. 18:27
글쓴이
과 인원작은데면 한명빠져도 엄청 티나니까 빠질수가 없겠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래도 대학왔는데 여친도 사겨보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고 좀 아쉽고 했는데, 지금와서는 그 시간을 저한테 투자한게 잘햇다고 생각해요. 머 아직도 여친사귀고 싶긴하지만 ㅜㅜ
0 0
똥마려운 가래나무 12.09.08. 18:26
과 인원이 너무 적으면 아싸 되지도 못합니다.
되기도 싫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0 0
난감한 올리브 12.09.08. 18:45
저희과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타학교 여친이랑 붙어산다고 학교 사람들이랑 활동해본적이없네요 ㅋㅋ 근데 같이 놀고싶은 맘도 없어서 외롭진않네요 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2.09.08. 19:16
난감한 올리브
과에 사람이 많고 적고의 차이인거 같네요!!
0 0
처절한 술패랭이꽃 12.09.08. 19:10
앵 과특성상 내가먼저 말안걸면 아무도 있는지없는지 신경도안쓰기에 자연스럽게 아싼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머리나쁜 뜰보리수 12.09.08. 19:18
나도 소수인원학과에 갔으면 어땟을까..
0 0
글쓴이 글쓴이 12.09.08. 19:20
머리나쁜 뜰보리수
아마 잘어울렸을 것같아요
저희과나 제친구과나 사람수가 적은데
수업시간에 동떨어져서 앉고 과행사 절대참여안하고
이러지만 않으면 같이다니는 친구가 생기는듯해요
0 0
똑똑한 은방울꽃 12.09.08. 19:18
아무리 대학인맥이 술친구 그런거라지만 필요하긴한데
0 0
기쁜 봄맞이꽃 12.09.08. 21:06
이러고 사회생활은 잘할거라 생각하는지
0 0
글쓴이 글쓴이 12.09.08. 21:36
기쁜 봄맞이꽃
?
0 0
방구쟁이 개비자나무 12.09.08. 22:34
시간표를 다 혼강으로 채우면 됨. 물론 점심시간도 같은 과 애들이랑 맞추면 안 됨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