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컨보니깐 생각난건데요...

글쓴이
  • 2015.07.03. 18:05
  • 2593
국제학부도 09년도에 처음 복수전공 프로그램으로 시작했고 그리고 11학번이 제일 첫 본과 선배잖아요
관컨보다 더 신설학과인 셈인데...

근데 국제학부는 전필 몇 과목을 제외하고는
진짜 거진다 20명 미만인데다 원어강의 인데도
교수님들이 다 영어권 국가에서 학위받아 오셔서
성적 되게 칼같이 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인원은 관컨보다 더 적어서
교수님이랑 학생 사이에 친밀함같은 건 더 크구요

그런걸로 따져보면 관컨은 교수님들이 본과를 조금은 더 좋아해서 아주 조금은 본과 학생들한테 좀 더 유리하게 점수 주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좋게 말하면 정이 많은건가요...


아몰랑 여튼 그냥 생각이 나서여
(관컨에 아무런 악 감정 없어요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무심한 다정큼나무 15.07.03. 18:09
빼에에에에엑!!!!!!!!!
관컨 학부생들은 공부를 타과보다 더 많이하고 수업에 대한 애정도가 높으며
학생들이 애살이 많아 녹음해서 수업을 듣고 관광컨벤션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뛰어나서
학점을 잘 받는겁니다 ^^ 다른 과랑 달라욧!!!
빼에에에에엑!!!!!!!!!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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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안일한 야광나무 15.07.03. 18:13
아뇨. 관컨은 입결이 여느과보다 훨씬 높아서 우선적으로 머리가 좋은 인원이 들어왔싑니다.

그리고 관컨을 부전공, 복전하는 인문대나 공대생들의 수준이 현격하게 떨어져 발표의 핀트를 못 맞추고 사례를 몰라 답지를 못채우죠.

이런 학생들 사이에서 주전공자 관컨학생들은 수업을 녹음해서 듣고, 필기를 하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합니다.

관컨이란 학문 자체가 경영이나 경제 씹어먹는 어마무시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기에 교제에 나오는 이론뿐만 아니라 여러 사례를 들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가 좋고 열심히 노력하는 관컨과학생은 상대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타과생에 비해서 학점을 잘받는건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1 0
병걸린 장미 15.07.03. 18:14
안일한 야광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
0 0
추운 채송화 15.07.03. 18:18
안일한 야광나무
웃겼닼ㅋㅋㅋ ㅋㅋㅋㅋ 글 진짜 잘쓰시네요 부러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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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산괴불주머니 15.07.03. 19:42
안일한 야광나무
앙 기무띠 추천드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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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송장풀 15.07.03. 21:05
완결판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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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옥수수 15.07.04. 12:04
역시 부산대는 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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