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부산대학우분들..

글쓴이2015.07.05 15:57조회 수 309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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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너무 힘드네요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에 대한 잔인한 직시
그리고 가지지 못하는 여자와의 사랑과
엄청난 우울증 정말 힘드네요
힘든일이 한꺼번에 몰려오는데 너무 힘듭니다
따끔한 충고,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산대 학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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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정상 일걸요??...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이 현실에 존재 할지...
  • @처참한 당매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5 15:59
    너무힘듭니다.. 도와주세요
  • @글쓴이
    사랑때문이라면...
    도움을 줄 수가 없죠
  • @처참한 당매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5 16:02
    미래에 대한 우울증입니다 사랑문제도 포함되구요
  • @글쓴이
    맛있는거 먹고 하루 푹 쉬어봐요
    하루종일 아무 생각없이 놀아본적 있어요?
  • @처참한 당매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5 16:10
    예..
  • @글쓴이
    흠... 그면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생각 나는게 없는데...
  • 휴학하고 기숙사 생활하는 공장이나 조선소 가서 3개월만 일하고 오셈.
  • @슬픈 은목서
    글쓴이글쓴이
    2015.7.5 16:09
    그것도 일시적이더라구요 조선소에서 6개월정도 일했습니다
  • 사랑문제는 답은 없지만, 세상에 남자,여자는 정말 많거든요. 자신이 너무나 힘든만큼
    그 사람을 가지지 못한다면 쿨하게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이것이야 말로 현실직시 일수 있으니까요, 미래는 정말 아무도 알 수가 없죠. 뭐 정해져 있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하고싶은게 없다면 그건 우울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미래를 정해주지 않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왜 사는지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그걸 위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무례한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5.7.5 16:08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ㅠ 왜사는지도
    정말하고싶은게 없습니다..
    갑자기 한꺼번에 몰려오네요
  • 게임도 좋고 노래방가서 노래불러도 좋고. 잠시라도 생각을 돌릴 수 있는건 없나요.
    충고와 조언보단 지금은 휴식과 위로가 필요할지도 몰라요
  • @침착한 고광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5 16:08
    어제 갔다왔는데 안풀리네요..
  • @글쓴이
    지금 그렇게 힘든데 하루갔다온다고 다 풀리나요ㅎㅎ
    쉽지 않겠지만 억지로라도 지금은 잠시 많은걸 내려두고
    님만 생각하세요! 오로지 님 하나만. 조금 이기적여도 좋으니깐 딴 생각 말구요.
    밑에 분 말씀 처럼 상담받는것도 진짜 도움많이 될꺼에요!
  • 에휴 위에 댓글들 보니 노답이시네요
    내일 당장 병원예약잡으세요
  • Be grateful about what you have got now buddy!
  • @재수없는 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7.5 16:13
    감사합니다
  • 상담 권해드려요!
    저희 학교에서 상담 무료로 해줄껄요?
  • 힘드신 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는 말조차 해주지 않고 무조건 도와달라고 하는 것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떻게 도와주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윗분들이 뭐 해보세요, 뭐 해보세요 하셨는데 다 해봤다고,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니..
    제가 어떤 답을 내드릴 수는 없지만 항상 이런 문제는 자기가 자기에 대해 생각을 할 때 조금은 극복할 길이 보이더라고요. 사실 답을 구하기 위해 여기에 글을 올리신 것도 아니잖아요?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고, 내가 힘든 걸 알리고 싶어서 올리신 거겠죠. (전혀 비꼬거나 부정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랬거든요)
    뭐 어떤 문제를 안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것들에서 잠시 벗어나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본인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현재 껴안고 있는 문제들에 집중하기보다는 그냥 좀 한발자국 물러나 보시라는 거죠. 항상 바쁘고 본인 삶의 한가운데 사셨을 게 분명하니. 혼자 여행을 가는 것도 좋고, 혼자 방에 앉아 혼잣말 하면서 자기 생각을 낙서하듯 적어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게 분명해지고, 또 사람이라는 게 혼잣말을 하거나 낙서를 하다보면 일방적인 쪽 이야기를 하다기보다는 '그런데,' 하면서 그 반대쪽의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저는 그러면서 다소 안정을 찾곤 했습니다.
    오글거리려고 쓴 글은 아니지만 좀 오글거리고 길어졌네요..ㅋㅋ힘내라는 말도 부담스럽고 가식적으로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 미래도 여자도 본인한테 없는건데
    생각을 버리고 할수있는거에 집중하세요~
    망상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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