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원룸의 LED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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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6. 09:43
  • 2287

6개월 월세 40 원룸의 LED등의 불이 나갔길래-

어제밤 전구갈려고 보니-

전구가 없어서 순간 많이 당황했습니다. 방도 책상 스탠드등으로 켜고 있어서- 어두운데^^:

 

LED등은 안정기나, 판전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3월 1일자로 들어와서, 8월 31일자로 나가는데-

 

방학이라 곧 집에 잠깐 가있을거구-

얼마남지 않은 사용기간인데, 애매하게~

전구도 아닌 안정기, LED등 이런거 교체하려니 돈은 아깝고-

 

소모성이라고 씌울까봐,

해주시면 다행이지만, 그냥 소리 없이 나올지

주인이랑 실강이를 해서라도 8월 우러세 못낸다고 말을 할지;;

 

무지 고민되네요. 이렇게 말했는데-

당연히 집주인이 해준다고 하면 제가 과한 걱정을 한거겠지만..\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LED등같이 고가의 (전구가 아닌)

 

소모적인 컨버터도 (2만원인데) 이 회사거는 부품을 팔지도 않고-

판전체를 갈아야 하는(부품비최소 5만원), 기사님 불러야 하는 건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똑똑한 바위취 15.07.06. 10:17
당연히 집주인이 부담하는 거죠. 주인한테 연락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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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0:38
똑똑한 바위취
여기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주인이 신경안쓰는편이고
전체적으로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많고 비상식적인 분위기라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뒤집어 씌우면 괜히 안내도 될돈 까지 내야할까봐요..ㅠ.ㅠ
근데 상식적으론 주인이 해주는거 맞겠죠?

친구도 근데 전구면 당연히 제가 하는건데-
LED등은 못써도2-3년이상 쓸텐데, 그럼 주인이 해주는게 맞긴 하지만
주인이 소모품이라도 제가 해야된다고 우기면 딱히 할말도 없긴 할거 같다고.ㅠ.ㅠ

혼자살기 정말 힘드네요.
특히 상식이 잘 안통한다고 생각이 들때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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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병아리난초 15.07.06. 10:40
글쓴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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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0:41
멋진 병아리난초
제가 목소리가 작은편으로
조곤히 이기는 편이여서 승률이 낮게 생각이 되어

그냥 참을까? 싶다가도
너무 비상식적인데, 여기서 지면 더 열받을거 같아서
참고 넘어갈지, 그냥 조곤히 따져서 이길수 잇을지 생각해보는데

저도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에 한표인데...
제가 목소리 작게 이기는 편이라...입을 다물까 싶기도 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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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병아리난초 15.07.06. 10:42
글쓴이
부모님 통해 연락해보는거도 나름 괜찮습니다. 제 경험상 제가 말할때랑 차이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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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0:44
멋진 병아리난초
그 생각도 해봤는데-
다커가지고 이런거 말 하나 못해서-
부모님 찾는것도 어려보이거나, 스스로 모자라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흑, 다커서 집나와 산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내집 아니면 차라리 기숙사가 정말 편하더라구요.

전 쿨하게 포기하던지, 한번 들이박던지-
이렇게 혼자 고민하는건 덜떨어져보이게 먼가 싶다가
그냥 상식적인 사람이, 비상식을 대처하는 상황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정말 막무가내로 우기면 답이 안나올거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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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병아리난초 15.07.06. 10:48
글쓴이
다 커서 집나와 사는게 경험이 많이 없으니 여쭤도 보고 도움도 받는거죠 ㅎㅎ 그렇게 알아가고 배우는거 아닐까요. 비상식을 대처하려면 논리를 잘 정리해서 따져보세요. 더이상 우기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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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0:52
멋진 병아리난초
어디서 변호사가 법원 판결중 3만원 이상은 집주인이 부담하는게 맞다나, 재가 비용을 들여서 집주인도 재산상의 이득이 된다고 하면 집주인이 의무는 있는데-

부동산법 공부한번 하게 생겨서-
귀찮아서 지금 길어도 1달안살집일거 같은데-
5만원혹은 그 이상의 금액때문에 이 고민을 하는데...
비용이 사실 작지도 않고, 고민하는것도 짜증나고^^:

논리"가 이렇게 익숙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렵더라구요;;ㅎㅎ
전구면 그냥 제가갈고 치우겠는데~ㅎㅎ 왜 LED등을 달와놔서~^^:
집주인도 나름 욕심내서 설치한거 같은데 한번 좋게 말해볼까 싶다가도
당하고나면 열받아서 더 씩씩거리게 될거 같아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무튼 댓글 감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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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오미자나무 15.07.06. 12:03
집주인이 해야죠. 저는 안정기 문제 있을때 집주인이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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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꽝꽝나무 15.07.07. 15:55
헐 제가 사는 원룸에는 주인분이 같이 사시는데 화장실 전등 나가서 빌려 달라고 하니 그냥 바로 와서 갈아 주고 가시던데요 문제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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