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억울합니다 ㅜㅜ

글쓴이
  • 2015.07.06. 12:24
  • 3107
밤에 특히 골목에서
내가 내 집에 가는데
앞에 여자분이 걸어가고 있으면
내가 스토커 된거 같잖아요 ㅜㅜ
가끔 여성분들이 절 오해하시고
가끔 냅다 뛰어 집에 가시기도 ㅜㅜ

슬프고 한 많은 이 인생 ㅋㅋㅋ
집을 집이라 부르지 못하며
내 집에 들어가지를 못하다니
이 어찌 제대로 된 삶이란 말인가.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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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잉여 금새우난 15.07.06. 12:27
억울할게 뭐있나요ㅋ 당연히 불안해해야죠. 겁없는여자가 더 무서워요 봉변당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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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감자란 15.07.06. 12:28
잉여 금새우난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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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2:54
잉여 금새우난
빼애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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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닥나무 15.07.06. 12:29
그땐 핸드폰으로 기사라도 하나 읽고가면 오해 안하던데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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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2:52
배고픈 닥나무
으아니 그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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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푸크시아 15.07.06. 12:30
아니면 아닌거고ㅋㅋㅋ 여자가 조심하는게 뭐어떰. 냅다 뛰어가면 아이고 세상이 각박해졌구나 하고 넘어가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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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2:52
돈많은 푸크시아
예에.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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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벌개미취 15.07.06. 12:44
그그...! 마음의 소리 아주 초창기에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조석이 밤에 길 걷는데 앞에 여자가 있어서 여자한테 오해를 풀어주려고 막 정상인인척하는겈ㅋㅋㅋㅋ 진짜 웃겼는뎈ㅋㅋㅋㅋ 저도 밤에 골목길 걷다보면(저희 집으로 가는 길에 골목이 좀 있어서 ㅎㅎ) 가끔 앞이나 뒤에 나란히 걷고있는 여성분들이 제가 키도 크다보니 겁먹으시고 막....ㅠㅠ 그러지마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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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2:53
유능한 벌개미취
ㅋㅋㅋ.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저도 그거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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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호두나무 15.07.06. 12:51
님이먼저 뛰어가세요
그러면 해결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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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2:53
건방진 호두나무
그럼 여자도 뜁니다 ㅋㅋ
내가 자기 쫒아오는 줄 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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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벌개미취 15.07.06. 13:12
글쓴이
진격의 거인처럼 열나 빨리뛰어서 제치면되여 여자가 놀라서 어떠한 제스쳐를 취하기 전에 엄청난 속도로 뛰어 제치면 그 여자도 안심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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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조록싸리 15.07.06. 13:14
유능한 벌개미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자 쫓는 척해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잡으면 그냥 지나쳐 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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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3:15
유능한 벌개미취
기행종같이 뛰어도 되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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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벌개미취 15.07.06. 13:17
글쓴이
네네넨 기행종처럼 뛰는게 더 나을거에요 일반종처럼 뛰면 이상하니까 ㅠㅠ
(그날 그 여성은 떠올렸다. 왠 남성이 골목을 지배하는 공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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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3:40
유능한 벌개미취
오늘 밤에 집에 갈때 몸을 흔들고 혀를 내밀고
부들부들거리면서 뛰어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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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벌개미취 15.07.06. 13:49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만생각해보니 그거 위험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되게 겁먹을듯 ㅎㄷㄷ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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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7. 17:06
유능한 벌개미취
안녕하세요? 님 말처럼 뛰었다가
방금 경찰서에서 플려났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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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벌개미취 15.07.07. 18:11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한테 잡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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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조록싸리 15.07.06. 16:14
글쓴이
바로 그겁니다! 오늘 밤이 기대되는 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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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댓잎현호색 15.07.07. 14:16
유능한 벌개미취
ㅠㅠㅠㅠ뒤에서 뛰어올때 진심 개무섭습니다 뛰지마세요ㅡ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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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7. 17:07
코피나는 댓잎현호색
이궁 겁쟁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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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가막살나무 15.07.06. 13:12
여자분 사라질 때까지 아주 천천히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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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해국 15.07.06. 13:23
저도 그런 적 많은데, 억울하다기보단 여자들 불쌍하단 생각이 더 많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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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3:41
쌀쌀한 해국
공감은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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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복숭아나무 15.07.06. 14:19
예전에 오원춘 사건 터졌을 때였나?? 아무튼 그 때 저녁늦게 놀고 집에간다고 지하철역 가는도중이었는데, 제 앞에는 여성분 한 분 계셨고, 주변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죠.. 남자인 저도 무섭다고 생각될만큼 사람도 없고 주변이 엄청 조용했었어요.. ㅋㅋ 여자분이 그 때 저 얼굴 한번 보더니 엄청 급하게 역쪽으로 뛰어가시던데 그 때는 불쾌하다기보다는 '내가 여자였어도 불안하고 무서워서 도망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요새 무서운 사건이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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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06. 16:09
고상한 복숭아나무
힘내세요. 당신의 얼굴..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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