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온게
- 2015.07.11. 01:18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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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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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 안하면 인생 2년 버렸다는 사실을 직접 와닿으니까 미처버리거든요.
군대에서 철들었니, 좋은 경험했니, 조직 생활 배웠니, 다 부정인거예요.
저도 군필자인데 전역하고 얼마안되서 깨우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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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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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자기도모르게 합리화하는거죠. 스스로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 위한 일종의 자기방어기제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로서 군대갔다오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계속 공부해야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계획잘짜고 최대한 시간낭비 덜하게 가는게 현명한듯.
물론 정말 힘들게 군대를 갔다온사람 중, 군대가서 정말 규칙적으로 기계처럼 생활하고 평범한대학생들은 하지 않는 힘든일을 계속 하다 온 사람은 공부가 쉽게느껴져
전역 후 몇개월간 공부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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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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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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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 지나면 스스로 군부심 쪽팔린거 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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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대로 생각있는 분이면 군대 함부로 말하지않습니다
저도 2년 날린거 진짜 아깝고한데 이런글 보면 기분이 별로 좋지않아요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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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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