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경제학 질문입니다
- 2015.07.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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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축증가 -> 투자증가 -> 자본스톡 증가 -> 경제성장 -> 소비증가 -> 저축증가
2. 저축증가 -> 소비감소 -> 생산량 감소 -> 소득감소-> 소비(증가? 감소?) -> 저축(증가? 감소?)
우선 첫번째 질문은 저축이 증가함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이 1번과 2번의 경우는 정반대인거 같은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둘다 맞는건가요?
두번째 질문은 2번 에서 소득이 감소하면 소비가 감소하고 저축이 감소하게 되는게 맞나요
제가 필기해놓은거는 소비는 증가하고 저축은 감소한다고 되었어서 잘못 필기했나 싶어가지고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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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자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두번째 질문에서 소득이 감소하면 소비와 저축 모두 감소합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신것도 맞구요.
다만 현재의 경제상황이 어떤가에 의해 두 상반된 효과의 크기가 달라질 수있겠습니다. 경기가 호황이라면 소득증가로 저축 소비 모두 증가한 상태라면 1번의 효과가 더 크다고 보이지만 경기침체시에는 케인즈가 말하는 절약의 역설에 해당하는 효과가 더 커서 침체에서 회복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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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케인즈학파의 관점인것 같습니다. 케인즈의 소비함수에 의하면 저축=가처분소득-소비(Yd=C+S)입니다. 그리고 C=C0+c×Yd(c=한계소비성향) 따라서 소득이 감소하면 소비가 감소하고 저축은 늘어나겟죠
밑에껀 그냥 참고만 하세요^^
사실상 투자와 저축 이 두 변수는 이자율의 변화에 따라 정반대로 움직입니다(다른 외생변수는 일정하다는 가정하에...)일반적으로 이자율이 상승하면 저축이 증가하고, 투자는 감소합니다. 그래서 gdp는 하락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총생산함수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거시경제학에서는 단기에서는 케인즈관점, 장기에서는 고전학파의 관점을 취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지식이지만 도움되셧으면 조켓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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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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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감소했을 때는 둘다 감소하는게 맞는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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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M이 케인즈학파의 관점에서 총수요를 도출하는 과정이고 대부자금시장라는 것 자체는 고전학파에서
이자율이 결정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그렇게 고려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저축이 증가하면 소비가 감소하는 것에의해 총산출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대부자금의 충분한 공급이 이자율 하락을 일으켜 투자를 증가시켜 다시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가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즉 두가지 효과를 동시간대에 비교가 가능하지않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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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학인가요? 무슨 과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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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단순하게 생각하시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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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증가의 두가지 경로 모두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1번에서 소비증가 다음 저축증가가 아니라 경제성장으로 인해 소득이 증가해 두개가 동시에 이뤄진다고 보는 게 더 맞구요
2번에서는 소득감소가 소비와 저축 모두를 감소시킨다고 봐야겠죠.
(둘다 케인즈의 가처분 소득 Y=C+S, C=a+bY , S=c+dY라고 봤을 때 입니다.)
다만 이 효과들이 시점을 나누어 보았을 때는 단기에는 2번의 효과가 우선적이고, 장기적으로는 1번의 효과도 같이 나타난다고 보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댓글상에도 있지만 1번의 내용은 고전학파의 내용이고 2번이 케인즈적인 시각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시점에 저축이 증가했을 때의 효과가 어떠할까는 그 때의 경제상황과 한 나라의 특수성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어서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없는 부분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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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하셨던게 생각났어요
2번은 제가 필기를 잘못한 모양이에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많이졸아가지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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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겨우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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