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글쓴이2015.07.11 20:57조회 수 96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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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룸에서 자취중인데 원룸 내 시설에 문제가 생겨서 주인분께 수리를 요청했어요
근데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주인분께서 비번 알려주면 제가 집 비운 사이 고쳐주겠다더군요
그래서 비번을 알려준 상태입니다.
근데 전에도 어떤 문제때문에 수리를 부탁드렸는데 그땐 저도 집에 있었어요.
근데 수리하실때 저희 집 현관문을 열어놓고 수리를 해주셨어요
이번에도 제가 없을때 오셔서 수리하실때 문열어 놓고 하실것같은데 요즘 여름이라 계단에 벌레들도 가끔 보이고 하다못해 모기라도 들어올텐데 전 벌레를 정말 정말 무서워하거든요.
전에 제가 집에 있을땐 현관에 서서 벌레가 들어오나 안오나 살피고 있었고 겨울이라 괜찮았는데 이번엔 걱정되네요
주인분께 미리 이런 사정 말씀드려 현관문 닫고 수리해달라 부탁드려도 제 눈으로 보지 않는 한 전 학원마치고 집들어갈때 굉장한 공포를 가지고 방어태세와 긴장상태로 집안에서도 있어야 할 것같아요
그래서 그냥 수리를 하지 말까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주인분께 문자를 보내면 괜찮을까요?
참고로 원룸에 발생한 문제는 스위치 문제로 화장실 불이 안켜지는 것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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