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분들은 좋겠어요..
- 2012.09.11. 23:15
- 3922
근데 대학에선 과 내에서도 그렇고 이쁜애들에 대한 대우가 다르다는게 팍 느껴지네요..ㅠㅠ
정말 성격도 좋고 착한여자애가 있는데 약간 뚱뚱하고 외모에 신경안쓰는 친군데 남자 동기들은 그걸가지고 뒤에서 어찌나 까던지...말도한마디 안붙여주고..참..ㅋㅋ..
이쁜여자분들은 저같은 흔녀보단 세상살기 편하겠죠?ㅠㅠ괜한 열폭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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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는애들한테 어이없이 까이고선 멘붕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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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거리는 사람들 거절해야하고 또 거절못하는 사람에겐 이게 또 힘든일임
그래서 밥이라도 한끼하자 해서 한끼 먹으면 그뒤로 계속 연락오고 연락씹으면 어장관리라고 하고
그래서 생각치도 못한 오해 받거나 소문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그리고 겉모습이 이쁘다고 사람들이 이쁜건 지이쁜줄 알꺼라면서 색안경끼고 보는사람도 많고.
이쁜여자도 나름 고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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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과도 남자들이 여자애들 처음보고 외모순위 1순위부터 꼴등까지 매긴거듣고 좀 화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들끼리 숨기기보다는 대놓고 달려들고, 온갖 짓을 다해서 남자애들에 대한 회의도 있었고요.
그런데 저희과도 그렇고 제주변도 그렇고... 대게 3,4월 씨씨는 금방 깨지더라고요.
얼굴보고 이쁘다생각해서 달려들고 사귀니깐 그런케이스가 많더라고요.
5월달 이후는 보통 오래가는 언니오빠들도 많고요 ㅎ
이뻐도 얼굴만 보고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은 사랑해주지 않는 남자만나 힘들어하는 애들많아요.
저도 흔녀인데ㅎ 남자친구는 적어도 나보고 이쁘다해주니 됐죠뭐... 아빠도 못난이라고 부르는 통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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