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같은 성격 어떤가요??

글쓴이
  • 2015.07.17. 19:48
  • 3181
제가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얼어붙어서 말을 잘 못해요
예를 들어 엠티 같은 스무댓명정도에서도 목소리 크게 내면서 막 나대듯이 못하고 옆에 앉은 두세명이랑 얘기하고..이런 낯을 심하게 가리는 스타일인데요
대외활동 한번하면서 제같은 성격이 참 매력없고 별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외 활동이 주된 활동 이외에 다른 사람들과 사회관계를 쌓아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는데 저는 다른사람들과 얘기를 해도 주로 듣는 편이고 제 이야기를 쉽게 못해요... 제가 2-3명이서 야기하면 그나마 피드백도 잘 해주고 하는데 큰 무리에 있으면 말수가 저절로 적어지니까 저한테 말을 거는 사람도 많지않고...여튼 인간관계에서 소극적인 편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에서 활력을 갖는 내향적인 성격이구요.

아무튼 제 이런 성격때문에 고민리 많은데 삼시세끼나 집밥 백선생 방송에서 비친 손호준씨가 딱 제 모습이라 생각이되어서 뭔가 동질감도 들고...반갑더라구요. 시키는 일은 잘 하고 윗사람한테 바르지만 안절부절하누모습에 말수가 좀 심하게 없는...근데 네티즌들은 대부분 손호준씨에 대해서 호평이 많아서 의외였습니다.
무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실제 자기 주변에 손호준씨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있음 아떤가여?? 불편하거나 뭐 그랬단 적 있으셨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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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똥마려운 솔붓꽃 15.07.17. 19:52
연예인이고 잘생겨서 호감인 거겠죠?? 저도 비슷한 성격인데 솔직히 사회 속에선 내향적인 것보다는 외향적인게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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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털진달래 15.07.17. 20:05
묵직한것도 하나의매력인데 너무 기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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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으름 15.07.17. 20:31
손호준은 예를들면 꽃청춘처럼 본인에게 편한사람과 하는 프로그램일때는 매력이 퐝퐝 드러나던데... 집밥백선생에선 진짜 성격왜저러냐면서 친구랑 엄청 답답해하면서 봤어요. 뭔가 말로형용하기어려운 답답함.... 아무리 본인 성격이 그래도 예능이고 패널도 겨우 5명으로 소수인데 꼭 저렇게까지 답답하게 대답도 우물우물거리고 소극적으로 행동해야하나 싶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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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목화 15.07.17. 20:35
잘생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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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헛개나무 15.07.17. 21:44
극혐이죠.
완전 개 소극적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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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반송 15.07.18. 00:39
외향적인 사람은 호감이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해요 내향적인 사람은 첨에 친해지기가 어려워 그렇지 얘기할 수록 호감인 사람이 많던데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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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오이 15.07.18. 02:46
개취인듯... 현실은 성격 + 외모 + etc...을 종합적으로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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