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신의 계시를 받았어요.

글쓴이
  • 2015.07.22. 10:33
  • 2304

중도 커빌쪽 언덕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갑자기 세상이 뿌옇게 보이면서

저 멀리 희미해져가는 십자가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러고는 마치 제가 서있는 그곳이 골고다 언덕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무언가 신의 계시를 받은거 같은데

주변에 나갈만한 교회나 성당이 있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한심한 아까시나무 15.07.22. 10:34
마약사범이 요기있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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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새팥 15.07.22. 10:37
정신병원을 가셔야지 왠 교회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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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앵초 15.07.22. 10:40
김대중 전 대통령도 바다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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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쉬땅나무 15.07.22. 10:43
깜찍한 앵초
숨쉬는거빼고 구라인인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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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22. 11:56
깜찍한 앵초
김일성을 만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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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맑은대쑥 15.07.22. 11:01
허허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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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주름잎 15.07.22. 11:22
골고다언덕은 어찌 알아 비종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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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등대풀 15.07.22. 12:04
촉촉한 주름잎
골고다언덕? 파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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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돌나물 15.07.22. 12:31
촉촉한 주름잎
예수부심 오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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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게발선인장 15.07.22. 11:45
사일런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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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쉬땅나무 15.07.22. 12:17
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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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고사리 15.07.22. 12:46
ㅋㅋㅋㅋㅋㅋㅋㅋ졸웃
술이 덜깨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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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댕댕이덩굴 15.07.22. 13:15
아마.. 담배안에 LSD나 필로폰 이런거 들어있었을거에요... 그대로 물고 경찰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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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병아리난초 15.07.22. 13:56
진지하신 거에요? 아니면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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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22. 14:01
처참한 병아리난초
담배연기가 십자가 형상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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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병아리난초 15.07.22. 14:10
글쓴이
진지충이 되려는 건 아니지만..장난치시는 게 아니라면 좀 중요한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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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익모초 15.07.22. 14:12
중도커빌쪽 언덕이 어디죠? 당장 계시받으러 가력요. 진지합니다 꼭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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