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취직하지말라고 돈을 주시겠다고하시네요..

글쓴이
  • 2015.07.22. 12:32
  • 529
현재 부산대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재수 반수 다 실패해서 부산대에 오게되었습니다 실패감에 젖어있다 얼마전부터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은 실패를 하다보니 부담감이 엄청났습니다..스트레스로 잠을 1시간 2시간 밖에 못자고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힘들어하자
어머니께서 네앞으로 주식도 있고 집도 사놨다고 하시며 매달 네 통장으로 돈 꼬박꼬박 들어오게 해줄테니 인생 너무 힘들게 살지 마라고하시더군요..이렇게까지 고통스럽게 사는건 아닌것같다고요
죄송한마음이 먼저들었습니다 제한몸 독립하지못해서 부모님 주시는 돈으로 먹고사는구나 죄책감도 들구요..근데 또 막상 평생 돈안벌어도된다생각하니 달콤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제힘으로 직업가지는게 좋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똑똑한 회향 15.07.22. 12:38
부럽습니다
그런 생각하실수 있어서
저는 노가다하다 점심시간이라 마이피누 하고 있는데
부럽네요
저는 그럴 생각할틈도 없습니다
0 0
억울한 개불알풀 15.07.22. 12:42
은수저 추카
0 1
참혹한 박하 15.07.22. 12:44
부럽
0 0
천재 짚신나물 15.07.22. 12:48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사세요! 그래도부럽네요
보험은 확실히잇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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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개양귀비 15.07.22. 12:54
사랑합니다
0 0
멋쟁이 초피나무 15.07.22. 12:54
저도 글쓴이님 같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실패를 해본적이 있어요. 최선도 있지만 차선도 그럴저럭 괜찮더라구요.
우선좀 추스르세요..
0 0
즐거운 광대싸리 15.07.22. 12:59
좀 여유를 가지고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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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목련 15.07.22. 13:03
...... 기만
0 0
현명한 뽕나무 15.07.22. 13:09
배부른소리하고계시네요 사랑학개론하고도 안맞는거 같고 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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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무릇 15.07.22. 13:11
현명한 뽕나무
ㅋㅋㅋㅋㅋ단호박이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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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좀깨잎나무 15.07.22. 13:14
글 왤캐 여기저기 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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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맨드라미 15.07.22. 13:14
이사람 어그로라니까요 먹이 ㄴ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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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양배추 15.07.22. 13:27
일단은 그 달콤함을 느끼면서
정신을 말짱하게 하세요
자살생각 안나도록

대신 달콤함에 익숙해져 독립할생각을 버리진 마세요

부모님입장에선 님이 독립하는걸 원하지만
너무 힘들어하니깐 안쓰러워서 일단은 님을 위로해주는 방법을 선택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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