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애들보면 부러운게

글쓴이
  • 2015.07.22. 22:04
  • 751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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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친근한 마삭줄 15.07.22. 22:07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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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글라디올러스 15.07.22. 22:10
비교만큼 슬픈게 없죠 사실 다 상대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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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큰괭이밥 15.07.22. 22:11
힘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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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마삭줄 15.07.22. 22:12
여유를 가져요. 저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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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부들 15.07.22. 22:14
바람나서 집안 개판보다는 나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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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물배추 15.07.22. 22:14
밥한끼 사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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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금불초 15.07.22. 22:15
남일같지 않아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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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옥잠화 15.07.22. 22:16
아버지 외국계회사 사장. 어머니 교사.
남들은 금수저니 은수저니하지만 현실은 호부견자 없다고 열심히 사는 중.. 집안 분위기는? 다소 삭막. 사람냄새 나는 가족이 그립습니다. 주말마다 골프치는 부모님. 매번 혼자먹는 밥에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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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땅비싸리 15.07.23. 10:00
불쌍한 옥잠화
그럴수도 있나보네요. 경제적인건 됐위 자녀분들께서 어색해도 노력해보시면 지금보다 분위기 좋아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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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옥잠화 15.07.23. 21:21
근엄한 땅비싸리
고맙습니다. 근데, 원체 아버지 바쁘세요. 중국과 한국을 거의 왔다갔다하시고.. 당신 커리어도 중요하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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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조록싸리 15.07.23. 10:18
불쌍한 옥잠화
태클은 아닌데.. 저희집은 동수저도 안 되는 집안이라 학교도 힘들게 다니고 있구요.. 그렇다고 집안이 사람냄새 나는 것도 아니라서, 돈이라도 있는 님 집안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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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옥잠화 15.07.23. 21:24
포근한 조록싸리
미안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각자마다 고민을 안고 사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멀리서보면 희극이나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라.. 비극까지는 아니지만, 다소 삭막해진 집안 분위기 속에서 살다보면 저 역시도 감정이 메마르는 것 같고, 남들 앞에서 더 오버스러워질려고 하는 제 모습이 가끔은 안쓰러워보이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아이 손 꼭잡고 가는 아이엄마 아빠 보면서 우리 집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 는 추억을 되새기기도 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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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끈끈이주걱 15.07.22. 22:16
인생 새옹지마라고, 앞으로 어떤 좋은 기회가 생길지모르잖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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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돌마타리 15.07.22. 22:19
멋집니다 진짜
하지만 연애는 안해보면 후회할거같은데..
힘내세요
여유먼저찾는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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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돌마타리 15.07.22. 22:19
머리좋은 돌마타리
경제적여유말도 심적으로 여유를 가지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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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풍란 15.07.22. 22:20
글을 보니 심리적 안정을 찾는게 우선이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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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서어나무 15.07.22. 22:35
원할때 원룸 아파트구하고 여행다니고 고가품사는거 젤부럽지만 나는 내인생사는거니. 건강하게 잘살자고 다독이며 살아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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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갈참나무 15.07.22. 22:43
한번욱해서한거니 너무상심마세요
부모님께꼭사과하시구요ㅎㅎ
마음가짐이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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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삽주 15.07.22. 23:21
남 얘기같지 않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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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사람주나무 15.07.22. 23:22
어제는 사개론에서 어그로끌더만 오늘은 동정표 얻어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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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느티나무 15.07.22. 23:39
힘내세요 저도 아버지 택시 하시는 집이고 제 친구들 다들 아빠 사장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돈없는 우리들 공부밖에 더있습니까? 정말 열심히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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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땅비싸리 15.07.23. 10:02
재미있는 느티나무
저도 아버지 택시 하시는데 생활비 도저히 학자금대출안하고는 안되네요.. 어떤식으로 충당하시는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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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느티나무 15.07.23. 12:00
근엄한 땅비싸리
나이차이 나는 누나가 2명있는데 직장이 있어서 생활비는 어떻게 충당이 되네요...
재대하고는 멘토링 1년하고 지난 1학기 국가근로 했습니다 간간히 남원장학금받아보고 올해 LPG장학금 신청했는데 떨어졌었습니다
힘내세요 저보자 좀더 어려우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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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땅비싸리 15.07.23. 12:31
재미있는 느티나무
첫째라..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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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7.22. 23:57
제 심정을 터놓고 하소연할 곳이
마땅히 없어서 여기다 적었는데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다시보니
조금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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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현호색 15.07.24. 15:31
글쓴이
글쓴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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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쥐똥나무 15.07.24. 22:53
저희집은 흙수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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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다래나무 15.07.24. 23:04
김미경강사라고 유명한 인생멘토역할을 하시는분이있는데,그분이 모두에게 +-컵이 있다 하셨는데 그말이 참 와닿았어요 마이너스가 있으면 다른부분에 플러스가 있습니다.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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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매화나무 15.07.25. 01:27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그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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