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까는사람 보고 멘탈관리 어케해요

글쓴이
  • 2015.07.26. 06:25
  • 3543

제가 아직 사람 가리는걸 잘 못해서인지.. 그냥 저사람은 나랑 안맞아 하고 무시되지가 않더라구요 ㅜㅜ

제가 친한사람은 두루 친한반면에 한두명씩 뚜렷하게 적이 있는편이라(속한 집단마다 한명씩 꼭그러네요)

이제는 좀 이런거에 멘탈관리좀 하고싶어서요


주변친구들보면 누구랑 안친하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노상관' 하면서 잘지내던데 음...


저를 지금 쌩까는 사람(후배)이 한명 있는데 주변사람도 왜저러지 할정도라서 더 신경쓰이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적나라한 푸크시아 15.07.26. 07:37
음...한 그룹내에 그런 사람있으면 진짜 진짜 신경쓰이는데...
쌩까고 그냥 무시하자니 그 그룹 분위기가 싸해지고... 이런거는 좀 힘들거나 껄끄럽겠지만..
후배랑 따로 얘기해서 풀던지... 아니면..음 .. 결국에는 그렇게가면 누군가 한명은 뒤에서 험담을 시작할꺼고 분위기 안좋아질수도 있을건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사람관계
제가 봤을때는 그사람의 인격을 무시할정도로 쌩까지는 마시고 그냥 그냥 물흐르듯이 그러려니 지내면 될거같아요 아니면 확실하게 따로 얘기해서 매듭짓는게 제일 단기간에 깔끔하구요
0 0
침착한 생강나무 15.07.26. 09:08
아이고 ㅋㅋㅋ 귀여우시네요. ㅋㅋ 제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ㅎㅎ. 믿던 말던 나름 인간관계
고수라서요 ㅎㅎ. 정답은요. 일단 그 사람이
님을 얼마나 무시하던 심지어 욕을 해도
그 사람을 잘 대해주세요. 미친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사람들은 글쓴님을
좋게 보고 그 후배를 점점 노답으로 보게 되죠.
걍 그런 사람은 노답 인성 제로로 만들어서
매장 시키세요 ㅋㅋ 단, 아무도 안볼때는 욕하세요.
대신 녹음할 수도 있으니 단 둘이 있을땐 속사귀듯이
그 후배에게 "이 ㅅㅂㄹㅁ야"라고 녹음 안 될 정도의
톤으로 해주시고 다시 사람들이 볼땐 잘해주세요^^
이렇게 저도 두명정도 매장시켰습니다 ㅋㅋㅋ
나름 그 과정이 재밌어요.
1 0
발냄새나는 창질경이 15.07.26. 09:34
침착한 생강나무
헐... 소름이네 이거 ㄷㄷ
0 0
침착한 생강나무 15.07.26. 09:41
발냄새나는 창질경이
ㅎㄷㄷㄷㄷ
우리 집에 라면 먹으러 올래요? ㄷㄷㄷ
0 0
푸짐한 들깨 15.07.26. 11:28
침착한 생강나무
와.......한수배우고갑니다
0 0
재미있는 개미취 15.07.26. 11:31
침착한 생강나무
ㅋㅋ소름돋네.... 내주위에도 이런애있는데
진짜 인상좋고 착하게생겨가지고 보이는곳에서는 사람들한테 진짜 잘하고 착한데
까고보면 개또라이ㅋㅋㅋㅋㅋ 지맘에 안드는애있으면 어떻게든 여론형성해서 매장시키려고하는애
벌받습니다 나중에ㅋㅋㅋ 그리고 피해자들이 한두명씩 쌓이면 감당안될텐데.....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