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2:22 3:33 4:44 이거 뭔가요 나만그런가?
- 2012.09.16. 11:33
- 2903
가끔씩 시계를 볼 때가 있는데
1:11분을 가리키거나 5:55 등 다양한 시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똑같은 숫자가 연속된다는 것이죠.
아무 의미도 두지 않으려고 하지만 거듭되는 현상에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난감합니다. 심리학 공부하신 분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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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누추하게 입고다녀서 저를 생각하는 사람이나 있을지 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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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 8월 24일인데 시계를 볼 때마다 8시 24분인 거예요. 그런 일이 반복 될수록 왜 이 시간엔 꼭 시계를 보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죠.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자주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쳐다본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8시 24분 만 기억에 남을 뿐, 5시 5분이나 4시 7분 등 다른 시간은 물론 시계를 쳐다보았다는 사실조차 망각해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기억은 상당히 유동적이고 애매해서, 의식 속에 강한 인상을 남긴 것 이외에는 전혀 떠올릴 수 없는 속성을 가졌다고 해요.
점쟁이들을 예로 들어도 '이 점쟁이는 잘 맞힌다.'라는 인상만 강하게 남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한두 개쯤 빗나가는 것은 적중했다는 인상이 강하면 강할수록 쉽게 잊혀 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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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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