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가 힘들어요오

글쓴이
  • 2012.09.17. 00:31
  • 2120
고백 비스무리한걸하고 실패해서 잠수탓다가 나~중에 어설프게 카톡 먼저 보내서 연락주고 받은적 몇번 있었는데. (그때까지도 쭉 좋아해왔습니다) 다른 여자는 눈에 안들어오고 미치겠네요. 이 친구는 저에 대해선 그냥 아는 애라고 생각하는 것 같구요..
몇년째 보지도 못했는데 첫인상에 짝사랑중 ㄷㄷㄷ
관두고 싶어요 ㅠㅠ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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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찌질한 솔나리 12.09.17. 00:38
저랑 똑같은듯... 저도 다른 여자 보이지도않음..
난 너무 좋아하다가 아예 강산이 변해버렸음.. 결혼해야할 나이가 다가오고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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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17. 00:41
찌질한 솔나리
흑 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애 카톡명이 의미심장한걸로 바뀔때마다 조마조마하기까지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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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솔나리 12.09.17. 00:45
글쓴이
저도 잊고싶고 아예 기억에서 지우고싶은데 안됨..
좋아한지 굉장히 오래되서 서로 얼굴에 주름까지 생기고 나이가 들었다는....
안좋아하고 차라리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싶은데 그게 내맘대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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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돌나물 12.09.17. 00:47
하.. 이건 잊어야함
방법이 있다면 후회없이 들이대고 시원하게 정리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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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17. 00:51
치밀한 돌나물
몇번 어설프게 들이댓어염. 이젠 그럴 용기도 안나네요 ㅋㅋ.. 다시 연락한 뒤로 한번이라도 먼저 연락이 왔다면 이렇게까지 용기가 없지 않았겠죠. 더이상 먼저 들이대기가 겁이나요. 비참해지는게.. 깍여먹기도 싫고.마지막으로 연락한지 꽤나 오래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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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솔나리 12.09.17. 00:53
글쓴이
너무 공감가서 눈물 쏟아지깄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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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17. 00:53
치밀한 돌나물
마지막으로 연락했을때 정리하자는 각오로 말을 꺼냈었는데 그친구는 기억도 잘 못하는것 같고 저는 생각보다 잊혀지지가 않네요. 서서히 기억에서 사라질줄 알았는데. 매시간마다 카톡명 바꼇는지 확인하게 되고. 페북확인하게되고. 에휴 ㅠㅠ 스토커 다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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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솔나리 12.09.17. 01:00
글쓴이
헐 그냥 내 얘기네 ㄷㄷㄷ 기억도 잘 못하는거 같고에서 소름...
와 나의 미칠거같은 기분을 겪어본 남자가 또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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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17. 01:07
찌질한 솔나리
우리 어떻게 해야하나욬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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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망초 12.09.17. 08:42
글쓴이
우린 지금 전형적인 어장관리의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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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네펜데스 12.09.17. 01:11
전 한번 당하고 현재 진행형...... 저만 연락하고 있어서 비참함을 느끼고 있지만, 존심따윈 개나 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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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17. 01:13
나약한 네펜데스
님은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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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가죽나무 12.09.17. 01:17
전 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섬
나혼자 누룽지 태우면 뭐하 싶더라고요 상대방은 냄새도 안맡는데
분명 어딘가에 글쓴이의 이런 관심을 필요로 하는 여자가 있을겁니다.
-확실한건 지금 '그 여자'는 관심이 필요 없다는 눈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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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망초 12.09.17. 08:41
청결한 가죽나무
세상의 반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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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작약 12.09.17. 01:29
저는 여잔데 그래요 옛날에 좀 심하게 대한 적이 있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아직 좋아해요 요즘따라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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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솔나리 12.09.17. 12:49
화려한 작약
우와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한테 심하게 대한 적 있었는데... 님 누구...ㅋㅋ 이니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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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누리장나무 12.09.17. 02:03
그만하십쇼 뭔가 더 해봤자 달라질거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압니까 무관심하면 그땐 연락올지 물론 어장관리 차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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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망초 12.09.17. 08:41
해맑은 누리장나무
월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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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두메부추 12.09.17. 07:45
의지를 갖고 들ㅇᆞ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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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모과나무 12.09.17. 08:07
그만하는게 정답인듯
확실하게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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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망초 12.09.17. 08:26
형은 7년동안 사귀는것도아니고 어중간한 베프 비스무리하게 지내다가 제대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정식으로 고백하고 지금 잘사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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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사마귀풀 12.09.17. 21:03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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