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요. 왜 행복하지 않죠?
- 2015.07.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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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공부해서 원하던걸 손에 넣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별로 기쁘지가 않네요..
계속 공부만 하다가 최근 며칠 멍하게 혼자 시간보내고 그랬는데 괜히 잡생각만 많아지고 영...
누가 그러던데 막 기대하고 공부하고 그럴때가 행복하고 막상 얻으면 별로 안기쁘다더니 딱 그심정이네요 ㅋㅋㅋ
친구들도 각자 살길 사느라 연락도 예전만큼 하지 않고 연애안한지도 1년이 된 것 같고..
사실 사람에게서 얻는 기쁨과 좋음이 어느정도이고 또 얼마나 허무한지 몇번 경험해서 그런지
기대도 안되고 ㅠㅠ
뭔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런 상태...
혹시 공감가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흑 괜히 우울해지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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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병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적극적이고 싶은 맘도 별로 들지 않네요..힘도 없고 ㅠㅠ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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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예전에 너무 간절히 원해서 노력했던 일들이 결국 잘 마무리되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허무하고.. 그렇게 노력했던 순간은 좋았는데, 끝나고 나니 참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게 몇번 반복되니 우울증도 좀 생기고..
그런데 저는 종교를 가지면서 그런 마음이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ㅎㅎ
글쓴 님이 종교에 딱히 거부감이 없다면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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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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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 제 짧은 식견으로 감히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다니는 사람들을 보기보다는 그 종교 본연의 가르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요즘 이상한 곳도 많으니 잘 알아보시구요 ㅠㅠ 근처에 신앙 좋은 믿을만한 친구 있으면 한번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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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끝날것 같으니까 진짜 허무하네요 댓글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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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공부하기 전에 얻기 원했던 그것이 진정으로 본인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인것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볼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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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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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국의 정답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화를 하다보면
문득 떠오르는 영감같은게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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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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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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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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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일이나 새로운 인간관계를 시도해보세요 둘중 하나라도 한다면 님 마음속 한구석을 채워줄만한것들이 따라오리라 확신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은 개인주의가 심하고 다 님하고 비슷한 생각이기 때문에..
원하는게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만큼.. 연애든 일이든 친구든 지금 님의 마음에서 조금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