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
- 2011.07.27. 12:49
- 9572
방구가 시도 때도 없이 나와요
거의 1시간에 6~7번은 끼는거 같아요
거기다 냄새라도 안 나면 모르겠는데
냄새도 미쳐요 ㅡㅡ;
배에 가스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바람에
방구 낄 때 마다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웅 뿌웅 거려요
이게 너무 심하다보니까 참아도 가끔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가요처럼
계속 나도 모르게 나올 때가 있어서 민망해요
내 방구때문에 사람들이 마치
내가 유대인에게 독가스를 살포하는
잔혹한 히틀러인 것처럼 보는 눈빛으로 보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ㅡㅡ;
방독면이라도 씌워주고 싶어요.
오늘도 그런 눈빛으로 날 보는 사람들을 패고 싶지만
꾹꾹 화를 누르고, 참으며 이제 슈퍼에서도 파는
진짜 피로회복제를 마시며 공부를 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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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장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약국 가보세요 장청소하는 약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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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드시는 식단이 어떠세요?
식단에 따라 장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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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저것 잘 먹는데
고기 먹으면 좀 더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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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때 그랬는데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 바꾸니까 안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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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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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추가하면
밥을 빨리 먹고 바로 의자에 앉아서 가슴쪽이 구부려 지면 심하고
어깨가 움추려 질수록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방구가 나오면 서서 화끈하게 끼면
더 안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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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는 아니지만 서서 방출한 다음에
자리 앉으면 또 그 사이에 가스차서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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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을 이상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뭐랄까
약간 응가가 삐져 나오는 느낌으로 음..
지름 큰 응가가 지나가는 느낌으로 푸식 해야
잘 안 차던데요
그 사이 차는거는 아마 잘 안 빼서 ㅋㅋ
근데 아무래도 평소에 앉는 자세 문제가 클거 같네요 ㅋㅋㅋ
자세 한 번 보고싶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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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체적인 설명 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지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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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괄약근에 힘이 빠찌게 되면
공기가 장의 안쪽으로 역류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배에 가스가 차게 되지요.
수시로 가스를 배출해 주는 방법 밖에 없고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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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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