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국가장학금이 부산대학교의 네임밸류를 낮추고 있는듯해요.
- 2015.08.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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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덕분에 부산대에 공짜 혹은 싸게 다니는 분들도 늘어났지만...
학교의 네임밸류가 수직하락했다는 생각은 혹시 안드시나요?
그나마 가지고 있던 가격 메리트마저 상실했으니...
실제로 부산대학교의 국내 대학 서열이 8~9년 전에 비해 수직하락한 것도 사실이고요.
아... 물론 입시결과는 오른거 같은데, 그건 정시 정원 축소로 전국의 모든 대학이 다 입결 오르는 상황에서 너무 적게 오른거라 사실상 서열은 수직 추락했죠;;; 달리 말하면 비교당하던 급간이 달라진 것입니다.
물론 전적으로 국장 때문이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서도 국장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난하지만 공부 잘하는 학생이 부산대 온다는 그런 이미지마저 사라진 느낌...
현행 국장은 오히려 인서울을 조장하는 제도가 아닐는지...
사실 소득분위 낮은 학생들이 부산대 갈 때보다 서울 사립대 갈 때 훨씬 더 많은 금액을 받자나요.
부산대든 서울쪽이든 어차피 자취해야할 상황이면 그냥 서울가는게 낫죠;;;
너무 국장을 까는 것처럼 말을 했는데... 사실 전 국장 자체를 반대하기 보다는 독소조항을 철폐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지적하는 독소조항이란 국장의 지원금액을 최대 등록금 범위까지로 정해둔 것인데요...
이러다보니 사립대 다니는 학생들이 국립대 다니는 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지원을 받게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너도나도 다 인서울하는 추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고요... 안그래도 배부르던 사립대 재단을 더욱 살찌우고 있습니다. 소득분위별로 지원금을 정액으로 정해두고 등록금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지급을 하든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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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수준에 비해 엄청난 메리트인데
왜 입결은 하락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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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점점 수도권 애들 위주의 대입으로 가니까 당연히 부산대는 약세일수밖에요
당장 제가 나온 고등학교만 해도 인구 반토막 났는데 경기도는 애들 바글바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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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측에서 고시만 좀 지원해줘도 제법 잘나가는 로스쿨덕분에 네임벨류는 유지될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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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전히 초중고딩들이 많구요. 반면에 경상도는 지속적으로 젊은층이 빠져나가고 있어서
점점 대입준비하는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고있어요. 그래서 대입을 준비하는 전체 수험생중에
수도권애들의 비중이 늘고있는 터라 부산대가 무슨짓을 하든 경찰대급 특수학교가 아닌이상
점점 입결이 내려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현상유지라도 하면 선방한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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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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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고3때 돌이켜보면 취업 아웃풋보다는
학교 네임벨류를 더 많이 따졌던걸 보면
계속 내려갈 운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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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나는 국장 받을 수 있으니까 서울로가야지 이러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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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벌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고등학생 과외하는데 정보력이 거의 대학생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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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대학들마다 점점 기숙사 계속 확충해가는 중이고
또 대학생전세임대제도 지원도 있는터라 예전이었으면 경제적문제로 서울유학안가고
부산대 왔을 학생들이 요즘은 거의 다 서울로 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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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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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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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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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다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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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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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군가에게 득이 되면 다른 누군가에겐 실이되는 법입니다. 자기한테 맞다고 해서 그게 진리인듯 함부로 말씀하지 마십쇼. 모든 사람을 위한 정책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굿밤되세요. 대꾸는 할 가치가 없다고 하시기에 전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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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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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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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어떤 근거로 국민이 국가장학금을 해달라고 한 것인지요? 전 국민 대상으로 여론조사라도 한 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저는 해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그럼 저는 국민이 아닌것인가요?
국가장학금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편협한 사고가 될 정도로 국가장학금제도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처럼 성역화 된 것인지요? 비판과 제 생각을 말하기만해도 저는 편협한 사람이 되어버리는군요.
갑자기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니 왜 그런 말씀을 갑자기 하신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ㅋ 그건 제 의견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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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이니 뭐니 뚱딴지같은 이야기는 접어두시고..증세없는 복지는 없다는 말은 그쪽이 말한 후손이 갚아야 할 돈이라는 말에 반박한겁니다. 이럴줄 알았지만 굉장히 말이 안통하는 분이네요. 논리도 없고 뚱딴지같은 소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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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의 존엄성 얘기는 단지 제가 예로 든 것 뿐입니다.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를 범하셨네요ㅋㅋ
말씀하신 증세 없는 복지 얘긴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ㅜㅜ제가 바본가봐요ㅜㅜ책 마니 읽을게요ㅋ저 또한 말이 통하지 않는 분과 대화하니 말이 통하지 않네요ㅜㅜ죄송...암튼 제가 졌습니다. 님이 이겼어요. 국가장학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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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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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나 소라도 대학가고자 한다면 가는겁니다. 그 수준에 맞는 대학가서 다들 취업을 하든 자퇴를 해서 자신의 길을 걷는건 그사람 몫이구요. 성적을 잣대로 잘하는 학생만 주자 이건 성적장학금이죠. 국가장학금은 취지자체가 다릅니다. 부산대에서 그런마인드로 개.무시를 하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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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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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넘거짚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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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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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념없으면 도서관가서 공부라도 하세요~ 한심하게 열폭하지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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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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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장이 아니라, 다른 사립 대학교는 돈에 급급해 커리큘럼이 이렇게까지 빡시진 않다고 그러더군요.
적어도 저는 저희 과에서 배우는거 만족해요. 다른학교들 돈 쫓아서 소프트웨어로 전향할때
우리는 하드웨어 교육 고집했거든요.
현업에 계시는 분들 다 그래요. 좋은 대학교라고 해서 실력도 좋은게 아니라고.
그럼 왜 입결이 높냐고요? 그냥 대한민국이 이상해서 그런거죠 뭐...
자기가 뭘 배울수 있느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대학 이름을 보니까 그런겁니다.
서울 시립대가 우리보다 입결 높죠? 근데 거기 반값이니 뭐니 해서 시설도 노후화되고
반값 노리고 들어와서 다른데로 반수해서 빠지는 사람들 때문에 학교 개판됬다고 그러더군요.
글쓴이가 절묘하게 편협적으로 생각하시네요. 글쓴이 같은 사람들이 학교의 네임벨류를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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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장이 아니라, 다른 사립 대학교는 돈에 급급해 커리큘럼이 이렇게까지 빡시진 않다고 그러더군요.
적어도 저는 저희 과에서 배우는거 만족해요. 다른학교들 돈 쫓아서 소프트웨어로 전향할때
우리는 하드웨어 교육 고집했거든요.
현업에 계시는 분들 다 그래요. 좋은 대학교라고 해서 실력도 좋은게 아니라고.
그럼 왜 입결이 높냐고요? 그냥 대한민국이 이상해서 그런거죠 뭐...
자기가 뭘 배울수 있느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대학 이름을 보니까 그런겁니다.
서울 시립대가 우리보다 입결 높죠? 근데 거기 반값이니 뭐니 해서 시설도 노후화되고
반값 노리고 들어와서 다른데로 반수해서 빠지는 사람들 때문에 학교 개판됬다고 그러더군요.
글쓴이가 절묘하게 편협적으로 생각하시네요. 글쓴이 같은 사람들이 학교의 네임벨류를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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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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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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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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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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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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