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 잘못을했길래?
- 2012.09.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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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로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같이 스터디 할때 저만 자꾸 구박(?)해요.
놀리는 거 같긴 한데 뭔가 뼈가 있는 듯한 말이더라구요.
내가 예민한걸까 아니면 내가 그 중 제일 어려서 만만해서 그러는 건가, 혹시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싶기도 하고ㅠㅠ
제가 얘기 한 번 하면 근데?그래서? 이런 식의 무시하는 듯, 놀리면서 말하더라구요. 지가 더 말많으면서!
스터디를 할수록 제 표정은 썩어가고 말수는 줄어듭니다. 원래 목적인 공부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영 기분이 좋지 않아요.
앞으로 계속 부딪혀야 할텐데.... 아 정말 싫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상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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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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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관계 개선이 필요하겠다 싶으면, 좋게 얘기를 해보세요.
2. 꼴도 보기 싫다 싶으시면, 걍 그 스터디 나와버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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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모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 곰곰히 생각해보려구요.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성이긴 한데....츤데레?라기엔 찝찝하네요ㅋㅋㅋ
다들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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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서 재수 없다함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사람으로 한정하겟습니다.
잘못한거 없으면 피하지마시고 그러려니 생각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구여.
생까는 게 상책이고, 계속 진따 붙으면 (한번 보여주고) 시원하게 나오세요.
참고로 괄호안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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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얼른 나오시는게 좋을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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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은 아니지만 나름 요령껏 지내고 있습니다.
적당히 피하고 신경쓰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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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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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모습과 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은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