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ㅠㅠ

글쓴이
  • 2015.08.08. 22:54
  • 1108
혹시 층간소음 해결해보신 분있나요 ㅠㅠ
지금 집으로 이사온 지 2년 다되어가고 있어요 저희집은 12층이구 지금 13층 집이 이사온지 이제 6개월정도 되는듯 해요 첨에 윗집이 이사왔을 때 집들이하신다구 시끄러울거라고 양해를 구하시고, 다른 날엔 위층 할머니께서 손자들 데리고 오셔서 애들이 많이 시끄러울거라고 시금치 양파를 주시며 미안하다구 하시는거에요 ㅠ_ㅠ 그땐 이게 무슨의민지 몰랐어요 저희 아버지 께서도 저보고 애들이 뛰는거 이해하자고 하셨구여.. 저도 어린애들 좋아하는 편이라ㅋㅋ 애들이그럴수도 있지 싶었어요 그런데 올해 제가 시험준비하는 게 있어서 집에서 공부를 하는데, 부모님은 출근하시면 저녁에 오셔서 혼자 아침부터 밤까지 저혼자 집에 있는데요. 진짜 첨엔 위층에서 걷거나 의자끄는 소리까지도, 애들이 다다다뛰는것도 별 신경이 안쓰였는데 애가 쇼파?같은곳에서 점프를 하는지 저희집 천장이 흔들릴 정도로 쿵!!!!!!! 거려요 계속ㅠㅠ 제가 고통받는건 소리때문이아니라 그 울림?진동 때문에 공부하다가 심장이 콩닥거려서 그때마다 화가나요 진짜 ㅠㅠ 아니 할머니할아버지에 엄마아빠도 있는 집인데 낮도 아니고 밤엔 특히나 주의를 줘야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고 ㅋㅋㅋ 저희 아버지는 그래도 뭐라히지마라 니가 참아라하시네요 근데 오늘 집에 혼자 이어폰끼고 책상에 아빠다리하고 책보고있는데 관리소에서 저희 아래층이 조용히좀 해달라고 연락이왔다는거에요 ㅋㅋㅠㅠ 전 두시간동안 앉아만있었는데 뭔가 억울하고 눈물도나고 ㅋㅋㅋ 참을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관리소장님께 저희 위층에 연락해달라고 했어요ㅠㅠ 하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제가 공부 장소를 옮기는것까지 생각하구있어요ㅠ 위층집 큰 애가 8살이고 둘째가 4살인데 애기들잘못이라기보다 그 집 어른들의 교육문제라는 생각이들어요ㅠㅠ 제 친구들집은 아예 싸움났다는 집도 있는데 ㅠ 원만하게 풀고싶긴한데ㅠ.ㅠ ... 혹시 위층이랑 이런문제 해결하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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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건방진 미국쑥부쟁이 15.08.08. 22:58
ㅜㅜ 진짜 그거 빡치는데ㅜㅜ 진짜 왜 살인사건 일어나나 알거 같아요
하... 저도 어떻게 도움을 못드리겠네요 글쓴이분 마음 십분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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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08. 23:01
건방진 미국쑥부쟁이
와 진짜 공감만으로도 힘나네요!ㅋㅋㅋㅠㅠ 시험이 4개월 남았는데ㅠ 지금이라도 원룸들어갈까 싶어요ㅠ 흐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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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병꽃나무 15.08.08. 23:02
정말 안타깝네요... 해결하기 까다로워서 정말 화가나시겠어요 ㅠㅜ
그래도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도서관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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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08. 23:06
고고한 병꽃나무
그렇겠죠ㅠ 셤때까지 제가 장소를 옮겨야겠어요ㅠㅡㅠ ㅋㅋㅋ 진짜 오늘 아래층 인터폰 왔을땐 이성잃고... 위층 올라갈뻔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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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병꽃나무 15.08.08. 23:11
글쓴이
저도, 예전에 살던 아파트가 천장도 낮고 오래되서 윗집이랑 자주 푸닥거리했는데
경찰불러서 소음측정하고 윗집이랑 인연끊고사는거 아닌이상 해결방법없어요.
정말 이성잃지마시고 최대한 피하세요. 그래도 취침시간에 나는 소음은 제대로 어필하시고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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