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애들 보면
- 2012.09.20. 23:55
- 1694
페이스북에 보면 ' 알 수도 있는 사람' 칸에 여러 사람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몇몇은 고등학교 친구거나 안 친했던 사람들, 싫어했던 사람들이 주르륵 나오는데
궁금해서 들어가보면 전부 다 나 보다 좋은 대학교 갔더라.
서,연,고,포공 등등........ 한의학과, 치의,의예 등등...
난 여기서 뭐 하는건지 참 한심하다.
고딩 때 부모님한테 공부한다고,, 학비 뒷바라지하며 허리 휘게 해 놓곤
결국 결과는 남보다 한참 아래에 위치해 있으니 말이지
사람한테 뭔가 투자를 했으면 그에 걸맞는 결과를 도출해야하는데
나는 돈을 빨아들이기만 하고 결과는 쓰레기만 토해내니 에휴.
기업이나 그룹에서 나를 받아주기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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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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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쁜 생각은 버리세요~ 남과 비교하려 하지말고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고 아껴야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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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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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섬초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우리 학교 지잡대라고 무시 하는 사람들 이해 안갑니다.
저는 우리 학교에 자부심 있습니다.
서울대 앞에 가서도 안 꿀릴 자신 있구요.
중요한건 지금 이 자리에서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아닐까요.
해보지도 않고 자격지심 가지면 그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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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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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 가지고 벌써부터 성공한 사람, 실패한 한심한 사람으로 나누는거 진짜 유치하게 웃음나옴..
님 지금 뭐함??
학교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100% 나눠질꺼면 전부다 삼수고 사수고 오수를 해서라도 서울대가지..
명문대 나온 저 학생들도 아직 사회진출도 안했고 이룬게 없는데 뭔 이런글을 끄적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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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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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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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가 지입으로 쓰레기라 비하하는데 남들은 얼마나 우습게 보겠나
주위에 잘된사람도 많고 잘나가다 엎어진사람도 많은데
난 한번도 님과같은 생각안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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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몇가지 부족한면도 있지만 학교생활 후회안할만큼 열심히 했고...
근데 저런 마인드로 대학생활하면 뭐가 남겠나?
열심히해도 남들 따라가기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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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다 다른게 당연한데 왜 안똑같아서 안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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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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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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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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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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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꽃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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