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면 외로울까봐 못 헤어지겠어요
- 2012.09.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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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통해서 처음 소개팅을 해서 만난 남자가 지금 제 남자친구에요
이성과의 만남이라 만나다보니 설레이고 정들어서 사귀게 되었어요
하지만 만날수록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식는다고 해야할까... 무튼 그래요...
제가 꿈꿔오고 바래왔던 스타일이랑 먼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정말 고심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그 오빨 사랑하지 않는다에요...
하지만 이미 1년이라는 함께 보낸 시간들과 추억이 있어 쉽게 이별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헤어지게 되더라도 그 빈자리로 외로울 것 같고 ... 힘들것 같고... 오히려 저를 보호하기위해 계속 사귀는 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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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절대 도망치듯이 헤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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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말하는게 좋을거같네요
결혼도 다 그런거같은데... 아직 청춘이니까 설레고 그런걸 원할수도있지만... 서로 같이한 추억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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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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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미 생활이 되어버린 일부를
바꾸자니, 허전할 것 같고.
그렇다고 사랑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데도
사귀기도 그렇고.
이럴 때 많이들 이별을 통보하는데요.
저는 그 전에 같이 진지한 얘기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술을 먹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남자친구분과 바닷가나 조용한 곳에 가서 차 한잔 하면서 얘기를 깊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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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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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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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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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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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나는 이렇다.. 그래서 오빠한테 미안한마음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만나는건 오빠도 싫지않느냐..
오빤어떻냐.. 머 그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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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자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님들
제가 결정내린건 코피나는 베게이터파리매님과 서운한 혼다루스도마뱀님의 댓글과 비슷해요
솔직한 얘기를 나눈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토요일에 만나 결과를 내고 올려구요
조금씩 이해하며 맞춰가며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지, 아니면 정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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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의구심이 드는;; 잘되시길 바래요...토요일날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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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아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살아집디다
또생겨요
왜자기자신을못믿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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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섬초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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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