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지연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 2015.08.17. 16:26
  • 1186
전 학연지연 안따지고 공평한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보니 별로안친한 친구가 게임회사에서 주최하는 여행지원과 뭘 받는건데 거기에 투표를 해달라길래
저도 그 글을 몇번 본적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봤거든요..?친구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가지고있고 지원서도 잘 썼고 그래서 그냥 추천눌려주려다가
2위하고있는 여성분지원서를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글 재밌게 썼네하며 보다가 모교에서받은ㅇㅇㅇ이라는 사진에 마크가 부산대인걸보고 걍 슬며시 추천눌러주고 옴
내가 하고도 좀 기분이 좀..이게바로 학연의 힘인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청렴한 세열단풍 15.08.17. 16:35
저도 연락와서 투표했는데 2위 여성분 부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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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7. 16:41
청렴한 세열단풍
마이피누에 홍보하셔도 좋았을꺼라는 생각이..ㅋㅋ
어차피 얼굴이야 팔리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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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이고들빼기 15.08.17. 17:02
귀엽게 말하고 계시지만 무서운 거 아닌가요. 오히려 그 학연으로 인해 역차별 받을 거란 생각 안해보셨나요? 학연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 보면 개인적으로 노이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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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18. 02:01
난쟁이 이고들빼기
솔직한 말로는 친구의 득표수가 압도적이었기때문에 저의 한표가 큰영향을 미치지않았을거라는 마음도 적용했구요.
저 평소 학연 당연시 하지 않았는데 그 순간 부산대마크를 보고 마음이 흔들려 추천해줬다고 글 적었잖아요..하고나서도 마음이좀 찝찝하다구ㅠㅠ이고들빼기님도 막상 그런상황이오면 저울로잰듯 공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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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자주쓴풀 15.08.17. 17:03
대한민국이 망해도 연고주의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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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바위채송화 15.08.17. 20:17
비슷한 스펙이면 나랑관련있는사람뽑는게 사람심리아닌가요? 공평공평말하는사람은 부모랑 원수랑물에빠졌을때 동전뒤집기해서 살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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