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차라는게 필요한 걸까요?
- 2012.09.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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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학년 여자구요 밑에 올라온 차에 대한 글때문에 이렇게 써봐요
저는 차가 시속 80km이상 달리면 롤러코스터 탈때처럼 무섭고 심장이 쿵쾅거리거든요
덜렁대고 방향감각도 없어서 직장을 가지고 여유가 생겨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이예요
그래서 자가용 말고 대중교통을 타는게 어떤 장점이 있을까 고민해 봤어요
우선 직접 차를 몰면 단점이 많은 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순했던 사람입에서 욕이 나오고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잖아요
자가용을 탈 수록 차가 멈추거나 느리게 가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쉽게 느끼는 것 같아요
차의 편함을 알기 때문에 조금만 오래걸리는 길은 걷기도 싫어하고 운동도 덜하게 되고
차를 사는 비용도 많이 나가지만 기름값이나 보험비 같은 유지비용도 많이 들고
자가용을 타는 사람이 많을수록 교통체증이랑 환경오염도 심해지죠
또 장거리 운전하면 몸에도 안좋고 피곤하기도 하고 사고위험도 높구요
자가용에 대한 미련을 크다면 다른 사람의 더 좋은차를 보면 부러움이나 열등감이 들기도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직접 운전할 일이 없으니 잠을 잘 수도 있고 피곤함도 덜 들겠죠
돈도 훨씬 더 적게들것이고 사고 위험도 적겠죠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 할 수록 교통체증과 환경오염도 줄어들거고
운전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니 그시간에 다른 것에 집중할 수도 있겠죠
대중교통이 자가용 처럼 접근성이 높지는 않지만 대신 걷기운동을 할 수 있잖아요
비싼 돈 들여서 차사고 기름넣고 헬스장가서 운동하는 것보다
평소에 자주 걸어다니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대중교통도 다른 사람의 눈이 신경쓰일 수 있고 때로는 교통체증을 겪는 등의 단점도 있지만
결혼해서 자식들이 있고 명절이나 주말에 트렁크에 짐을 실어 가족여행을 가야하는게 아니라면
제 생각에는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몇 여자분들이 차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하는 건 차의 편안함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차가 경제력의 상징처럼 여겨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있어보이려면 차가 있어야한다.' '남자라면 차가 있어야 한다.' '직장 다니면 차 정도는 있어야지'
이런 생각이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차에 대한 욕심과 집착을 자꾸 만드는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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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대중교통을 엄청나게 늘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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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같은 걸 현대차,기아차에서 만들어 내는거죠
전부 차 안 쓰면 대중교통 이용해야하니 대중교통 공급도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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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생산이 줄어드는 대신 새로운 대중교통이나 더 발전된 대중교통 기술을 만들어야 겠죠 ㅎㅎ 지하철, 버스 , 택시도 더 많이 만들어야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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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남자지만 차 무섭다 ㅠ.ㅠ 그 큰 덩치를 통제못하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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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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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혼자 물에 젖어 있을때...
다른 팀원 전부 주차장에서 주차장까지 우산 쓸일도 없이 오건만...
우산 뒤집혀가며 개폭풍과 한판 싸우며 출근하면...
느껴짐니다..필요성...
여친 마중갈때도 자가용 20분 거리 지하철타고 1~2시간 가보면...미치죠...
데려다 주고 택시타고 몇만원 들여 집에 가다보면...느껴져요...차의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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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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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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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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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안타고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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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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