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학하기전에
집에 3~4주만 있다가 온다고했는데
막상가니까
삼촌이 자기하는데에서 일하라고 하셔서 그쪽으로 가서 일하느라(삼촌 곤란할까봐 승락한것도 있고 가족들좀 더 보고싶은거도있고,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보살피고싶은마음도 있고..)
결국 기존알바하는곳에는 개강이후에 가게되었어요.
처음에 했던 약속을 어겼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알바할때 사장님 마음에 들어서
사장님이 개강하고도 절 써주신다 하셨는데.
전 죄송한마음밖에없고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물로 뭐가 적절하고 어떤말을 해야할까요?
집에 3~4주만 있다가 온다고했는데
막상가니까
삼촌이 자기하는데에서 일하라고 하셔서 그쪽으로 가서 일하느라(삼촌 곤란할까봐 승락한것도 있고 가족들좀 더 보고싶은거도있고,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보살피고싶은마음도 있고..)
결국 기존알바하는곳에는 개강이후에 가게되었어요.
처음에 했던 약속을 어겼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알바할때 사장님 마음에 들어서
사장님이 개강하고도 절 써주신다 하셨는데.
전 죄송한마음밖에없고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물로 뭐가 적절하고 어떤말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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