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집착해요

글쓴이
  • 2015.08.21. 00:54
  • 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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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침울한 갯완두 15.08.21. 00:57
ㅠㅠ뭥가 슬프다 그 친구는 님한테 특별하고 더 친한 친구가 되고싶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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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1:01
침울한 갯완두
저도 그런줄 알고 가까워지려고 했는데 자꾸 저렇게 절 밀어내네요. 방식도 잘못됐고.. 저건 우정이 아니라 소유같아요 ㅠ 상대방이 불편해하는걸 무시하는게 잘못된것 같아요..제남자친구도 저렇게는 안하거든요 게다가 이친구는 저한테 거짓말도 많이했어요. 자기 이익 챙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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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갯완두 15.08.21. 01:03
글쓴이
이리저리 스트레스겠네요ㅠㅠ 차라리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털어놓는건 어떤가요ㅠㅠ 넘 이상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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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1:08
침울한 갯완두
다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고도 남았을텐데 이친구는 잘 모르겠어요. 원래 이친구가 진실되지 않아서 자기얘기도 잘 안하거든요. 자아가 약해서 ㅠㅠ 게다가 그렇게 직설적으로 면전에다 말하면 친구가 상처받을것도 같아요. 상처받는거랑 버림받는걸 가장 두려워하는것 같아서.. 그뒤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걱정되기도 하고.. 어렵네요 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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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15.08.21. 01:14
글쓴이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돌을 던질줄 알아야합니다 물웅덩이에 아무 자극이 없다면 그 웅덩이의 물들은 다 썩어버리기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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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15.08.21. 01:14
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그 자극이 좋은결과를 바라면서 했다해도 나쁜결과를 줄 수도 있지만 가만히 놔두면 점점 더 심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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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1:19
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온 친구를 제 한마디로 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그 돌을 던지는 나쁜년이 되기 싫어서 이러는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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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갈퀴덩굴 15.08.21. 01:26
그 친구에게 새로운 인간관계가 필요해 보이네요
친구한테 글쓴이님 밖에 없어서 더 그런거 일 수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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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1:34
민망한 갈퀴덩굴
네.. 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더 이러는것 같아요. 남자친구 사귈 때에는 전 필요없거든요. 이기적인 생각이지만,(남자친구가 될사람이 안됐지만) 남친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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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15.08.21. 01:35
글쓴이
그렇게 평생 누군가에게 끌려다니면서 살건가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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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1:40
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저 끌려다니면서 사는사람 아닙니다. 할말 다 하고 살죠. 남들이 다 a라 그럴때도 소신있게 b라고 이야기할줄도 알고요. 평생이라는 말은 좀 심하셨네요. 제가 직설적이라 이런 마음약한 친구한테는 괴로운 말이 될수도 있으니 걱정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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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1:53
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뭐어쨌든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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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개나리 15.08.21. 01:49
철들면 좀 나아질텐데 그때까지 기다리실 수가 없겠죠
마음 독하게먹고 잘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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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1:52
어리석은 개나리
감사합니다. 딱 제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셨네요. 집착이 도를 지나칠 정도로 심하면 그때 대놓고 이야기해야겠어요. 최근들어서 거울보면서 연습도했어요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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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개나리 15.08.21. 01:55
글쓴이
글을 보아하니 학교생활 몇개월 안남은것도 아니고, 아직 많이 남으셨을텐데 길게 이어가면 피차 피곤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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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패랭이꽃 15.08.21. 02:15
네 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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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2:26
게으른 패랭이꽃
그게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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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패랭이꽃 15.08.21. 03:15
글쓴이
네 다음 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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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7:28
게으른 패랭이꽃
레즈아니에요 남친도 여러명 봐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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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노박덩굴 15.08.21. 08:04
글쓴이
바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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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8:38
절묘한 노박덩굴
아..끔찍한소리 하지마요 ㅠ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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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패랭이꽃 15.08.21. 10:22
글쓴이
네 다음 bi-sex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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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수송나물 15.08.21. 06:56
엄마병의 숙명이죠. 소외된 사람한테는 소외시키는 자와 방관하는자, 그리고 다가왔다가 도망가는자 중에 누가 가장 큰 상처로 남을까요? 선택의 기로에 서셨군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그친구를 쳐낸다고 비난할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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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7:27
예쁜 수송나물
감사합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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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조록싸리 15.08.21. 08:24
와 암걸린다 진심..
전 저런애한테 그냥 연락안하거나 대놓고말하는타입인데 (너무 기분안나쁠정도로??)
남자끼리경우라 좀 다를진 모르겠지만..
저거도 놔두면 병댑니다 해결책은 찾으신거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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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8:49
참혹한 조록싸리
넵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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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1. 08:55
왜 님이 아니면놀아줄친구가 없다고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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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9:07
늠름한 돌피
사실이니까요.. 이친구 저없으면 밥도 안먹어요 혼밥하는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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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늠름한 돌피 15.08.21. 09:10
글쓴이
님도 속으로 싫어하시면서 님 욕심때문에 겉으로는 잘해준다는 님 마음자체가 제가 보기엔 넘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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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5:40
늠름한 돌피
잘해주지는 않아요. 남들처럼 똑같이 대해주는거죠 소수과라 분란일으키기 싫어서 참는거도 있고요 제욕심이 아니라 그냥 다가간건데 집착하는거라니까 무슨말이신지 ㅋㅋ 뭐 그게 그거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다만.. 님은 어떻게 하는게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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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1. 16:09
글쓴이
그러면 님에게는 조금의 책임이나 잘못한 거는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제가 님이랑 그 친구랑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라고 표현을 해놓은 이상 소름이 쫙 돋았느니 과애들도 싫어하는데 나도 싫다고 하는 말 자체가 저도 소름 쫙 돋는 거 같은 느낌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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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1. 16:10
늠름한 돌피
님 글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서 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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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6:20
늠름한 돌피
저도 원래는 친해지는 중이었어요 점점 저렇게 나오니까 싫어지게 된거죠 이제는.. 뭐 알지도못하면서 더럽다느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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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6:20
늠름한 돌피
님 배배꼬인 마음이 더럽네요 말 참 기분좋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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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6:21
늠름한 돌피
님 말에서도 더러운 냄새 나요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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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1. 16:25
글쓴이
네 본색나오셨네요 더러운 사람과 대화하려면 더러워져야하는 ㅂㅂ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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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6:27
늠름한 돌피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죠 오해받아서 더럽다는 말 들었는데 기분 안나쁜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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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6:28
늠름한 돌피
이제 안녕 해요 코아파요 뿌이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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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패랭이꽃 15.08.21. 18:42
글쓴이
뿌잉뿌잉뿌잉 뿌직뿌지직 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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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동의나물 15.08.21. 09:03
와 나도 이런친구있는데.. 중고딩때 왕따 당했는데
저는 친하게냈는데 좀 집착이심함 다른친구랑놀고 자기랑 안놀면 삐짐 둘다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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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09:08
명랑한 동의나물
ㅠㅠ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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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설악초 15.08.21. 09:50
님은 구원자도 구세주도 아닙니다. 싫어하는 사람까지 돕지마세요. 글쓴이 태도가 너무 위선적이네요. 자꾸 나없으면 안돼, 나라도 도와줘야지 하는 말을하는데 그것 역시 오만합니다. 모두다 구원할수 없습니다. 구원은 신에 맞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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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5:41
멍청한 설악초
그러면 이친구가 아싸가 되게 내버려두어야 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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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5:42
멍청한 설악초
적고보니 저도 제가 웃기네요. ㅠ 이런 오만한녀석같이니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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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아프리카봉선화 15.08.21. 13:05
싫으면 '챙겨주지'마세요 그 친구분은 잘 모르겠는데 어떤 사람은 고마우면서도 되게 자존심상하고 상처받아요.. 챙겨주는 사람도 스트레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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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5:43
촉박한 아프리카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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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5:59
집착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쓴 고민글인데 결론은 제가 나쁜년이네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대해준 제잘못입니다 끝 더이상의 댓글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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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1. 16:00
글쓴이
-------------------절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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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1. 18:10
글쓴이
문제가 뭔지 끝까지 인식하고 싶지 않으신거겠죠 불편한 진실은 원래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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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1. 18:11
늠름한 돌피
얼마나 대단한 자신의 아집이라는 월드속에서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네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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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2. 00:11
늠름한 돌피
뀨우우우우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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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2. 00:15
글쓴이
저러니까 저런 고민하고 앉아있지... ㅉㅉ 욕심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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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돌피 15.08.22. 00:16
글쓴이
당신같은 부류 혐오함 개인적으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자기를 좋아해줄거란 착각속에.. 철좀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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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2. 00:17
늠름한 돌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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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2. 00:17
늠름한 돌피
ㅁ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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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2. 00:18
늠름한 돌피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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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8.22. 00:18
늠름한 돌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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