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된기분

글쓴이
  • 2015.08.23. 15:41
  • 1883

3학년 1학기 하는동안 부끄럽지만 성적은 좋았습니다

이때까지 주변사람들이 셤기간전에 물어보는거 다 좋게 이야기하고 덕분에 나도 더 공부된다 느끼고 했는데

지난 학기 제가 수석, 제가 많이 도와줬던 후배가 차석을 했거든요?

그런데 자기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날 가르쳐줬다느니 원래는 자기가 수석인데 도와주다보니 안되었다느니 이러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후배 차석까지 할정도면 순수하게 내가 도와줘서 만들었다! 이런거 절대아니고 자기 노력이 있었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저런소리 들으려고 도운건 아니라 생각되는데... 그냥 이번학기는 혼자공부해봐야겠어요

 

근데 정말 전 설명하면서 내용정리되는편이라 또 누구 도와주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걔말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기발한 리아트리스 15.08.23. 15:45
단칼에 끊지마시고
조금씩 멀어지세요~
뭐 물어보면 이것저것 핑계 대면서 가르쳐주지 마시고

그런 놈들은 그냥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주는게 있으면 작아도 오는것도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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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개양귀비 15.08.23. 15:58
확실히 짓밟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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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개비름 15.08.23. 16:26
욕심이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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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풍선덩굴 15.08.23. 16:56
ㅋㅋㅋㅋㅋ 그런거 말 안하면 뽀록 안나요
조금씩조금씩 님도 흘리시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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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산오이풀 15.08.23. 17:20
뭐 그딴인성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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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자작나무 15.08.23. 20:28
후배 보라고 적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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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자작나무 15.08.23. 20:28
후배 보라고 적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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