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입니다. 휴지나 손수건을 들고 다녀주세요.

글쓴이2015.08.24 16:24조회 수 1113추천 수 2댓글 2

    • 글자 크기

환절기입니다. 휴지나 손수건을 들고 다녀주세요.

 

요즘 도서관에서 기침 하는분도 부쩍 늘어나고, 코 먹는 분들도 부쩍 늘어났습니다.

환절기이고 공부에 전념하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는 건 피할 수 없다고 해도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콧물이 흐르면 휴지를 준비하셔서 풀고나 코 밑에 대셔서 흡습하실 수 있습니다.

이초마다 쓰읍~ 쓰읍~ 하면서 코를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본인 분비물이라 본인은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시는 것 같은데

주변 사람에게는 큰 스트레스입니다.

 

불규칙적이고 비정기적인 횟수로 코를 들이 마시면 주변에서 언제 또 얼마나 코를 먹을지 몰라 불안불안하고 신경이 날카로워 집니다.

 

기침 하실 때 입안가리고 고개만 돌려서 소리로 듣기에도 거의 침을 분무기 수준으로 바닥에 분사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코먹는 것만 못해도 상당히 더럽습니다.

휴지를 준비하셔서 입을 가리고 해주시거나 없으면 옷소매로라도 가리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끝으로 대학생들을 상대로 이런 기본적인 에티켓을 부탁해야 한다는 사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직접 말하라고 하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직접 여러번 말했는데 서로 민망하기도 하고 일일이 말하기엔 그런 분이 꽤 많습니다.

 

휴지는 중도 매점에서 70매에 600원에 팝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