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상담좀 부탁드려요...ㅠ

글쓴이2015.08.26 22:33조회 수 1933댓글 25

    • 글자 크기

8월부터 고2 문과 남학생을 맡고 있는데요... 학생이 지금까지 수학공부를 아예 안해서 거의 백지 상태 입니다...

 

저는 그래서 맡자 마자 1학년 범위를 나갔구요... 그런데 학생이 생각보다 잘 못 따라 오기도 하고...

 

2학기 내신은 거의 반포기 상태입니다...ㅠ

 

지금은 학생이랑 수능 3점짜리 문제를 공략하자고 하고 1학년 2학기 과정을 개념원리로 나가고 있는데요...

 

2학기 내용을 찍고 나오라고 할 수도 없고... 막막하네요 진짜...ㅠ

 

두 번째 달 과외비는 들어온 상태인데...

 

이쯤에서 제가 그만 둬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과외 저 주세요 ㅜㅜ
  • 장난이고 글쓴이분이 문과인가요?... 왜 그렇게 공부시키셨는지 ㅁ르겠네요
  • @잉여 시금치
    글쓴이글쓴이
    2015.8.26 22:36
    그럼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저도 경험은 한 5년 정도 되는데 이런 학생은 처음이라서요...

    원하시면 드릴께요ㅋㅋ
  • @글쓴이
    주..주시면 저야..감사합니다 ㅠㅠ
  • 고1은 3점짜리 문제를 벌써 풀 필요가 없어요. 제 경험에 의하면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예제들을 반복해서 굴려야 합니다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그래프들을 직접 그려봐야 해요. 이게 뭔 의미가 있을까 하면서도 수능볼때쯤 되면 아 내가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거에요
  • @잉여 시금치
    글쓴이글쓴이
    2015.8.26 22:39
    네 저도 3점짜리 문제를 공략하자고 했지 1학년 문제에 대한 3점짜리 문제는 아직 안풀고 있구요...

    본격적으로 2학년 과정 들어가기 전에 1학년 과정에 대한 개념이랑 예제는 제대로 풀어야 되니까

    지금은 개념원리로 예제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5.8.26 22:39
    그런데 문제는 2학기 과정인데... 직접 찍고 나오라고 말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요...
  • @글쓴이
    개념원리 자체가 어려워요....
  • 아예 안했다면 초등학교부터 돌려도 늦지않아요
    고3 4월 모평이 1문제차이로 6등급 모면해서 충격먹고
    초등학교 4학년교과서부터 돌렸는데 7월까지 3번정도 돌렸던거같아요
    그렇게 수능때 가형 백분위 88%나왔는데 전 만족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객관식 다 맞고 주관식 25번부턴가 주르륵 다 틀렸지만요
  • 저 고2 여름부터 고1 수학부터 시작했는데 수능때 1등급이었거든요.물론 저는 과외는 안했지만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가르치길바랍니다.
    전 글쓴이 처럼 과외경력은 없지만 수학의 정석으로 수학을 시작했는데 참 저한테는 고마운 책.
    공통수학 예제만 빨리 풀고 수1으로 가시져
  • @아픈 애기일엽초
    글쓴이글쓴이
    2015.8.26 22:45
    그럼 2학기 내신은 그냥 찍고 나오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 @글쓴이
    그냥 글쓴이 노답..
    남이 뭔 조언을 하던간에
    내신을 찍고 나오라고 할지말지에만 관심이네

    2학기 시작도 안했는데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진짜
    3달이면 초등부터 이과 고3과정까지 돌린다니까...
  • @잉여 시금치
    글쓴이글쓴이
    2015.8.26 22:52
    그러면 그만 둘껀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도저히 못 하겠네요ㅠ
  • @글쓴이
    갑자기 바쁜일 생겨서 정말 죄송하다고 다른사람 소개해 드리겠다고 그러고 주변에서 한명 구해서 소개하고 나가는게 제일 깔끔하구요

    어떤식으로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나 학생이 너무 못해서 못가르치겠어요 이딴말 하면 부모들 충격먹음;;;...

    그냥 님이 잘못했다고 이유 하나 만들어서 나오세요
  • 수1부터 하는게 낫지않을ㄲ....
  • 왜 고1내용을갈킴? 셤범위자체가 수1부터이고 수능출제된 고1내용만 갈키면되는데 애써돌아가시네
  • 고1-3등급 고2이후 수학 99프로밖으로나가본적없는 수학만하는문과생 지나가다댓글담
  • @처절한 박
    학생이 3등급도 안나오겠죠.. 좌표평면이 뭔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적분 백날 설명해봐야..
  • @잉여 시금치
    7등급인 고2애 1년만에 수능 2등급까지찍게해봤음 넘겨주시면ㄱㅅ
  • @처절한 박
    요새 수1이 1학년때배움...
  • 그냥진도나가시지. 차라리 모르는거나올때 간단하게설명하면됨. 원래공부그래하는거임. 그래놓고 공부할놈이면 지가 개념원리함찾아보는거지 안찾아보면때리셈.
  • 답답하네요ㅠ
  • 글쓴분 5년해본거 맞으신지;; 융퉁성이너무 없네요 윗댓글보니
  • 못하시겠으면 저한테 양도해주세욤...비슷한 애 가르쳐 본 경험있어요ㅋㅋㅋ 근데 학생이 어디살고 비용은 얼마나 받으며 했는지 알려주세요 조건만 괜찮으면 전 진짜 할 수 있음ㅎㅎ 공대 3학년여자입니당...지금은 고3가르치고있어요 쪽지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게요
  • 그리고 본인이 부족해서 가르치기 힘들다고 더 좋은 선생님으로 구해드린다고 하심 될듯..실제로 지금 고3학생도 원래 하던 분이 문과인데 얘는 이과진학해서 자기가 이과못가르친다고 양도받은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