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떡하면 될까요 힝

글쓴이
  • 2012.09.23. 22:09
  • 1864
졸업을 앞두고 있는 흔녀입니다ㅜ
직장 다니시는 남자분들이나
직장다니는 남자분이랑 잘된경험있는 여자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흑

방학때 여차저차해서 알게 된 남자분을 좋아하게 됐거든요
뭐 그렇게 친한건아니고 제 개인적사정으로
그분 일이랑 관련해서 짧게 상담하고
지나칠 때 인사하는 정도예요

사적으로 얘기하거나 만나기도 어려울것같구ㅜ
(그분직장이되게빡빡해요 힝ㅜㅜㅜㅜ)
여친은없으신것같던데 저랑 나이차가 제법 나서
더 다가가기 어렵더라구요ㅜㅜㅜ
게다가 개강하고 나니 2-3주에 한번쯤밖에
그 직장에 들를 일이 없네요 휴

이런 답답한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
그 분 관심이라도 좀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12.09.23. 22:10
저는 점심때 도시락 만들어와서 같이 먹어주는 여자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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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파리지옥 12.09.23. 22:12
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와.....나 남잔데 여자가 이렇게 도시락 만들어오면 나 기절할듯......ㅋㅋㅋㅋㅋㅋㅋ
치명적인 매력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아예 쓰러뜨리는 매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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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12.09.23. 22:13
화려한 파리지옥
당해봤습니다.. 그날 혼이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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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파리지옥 12.09.23. 22:15
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바로 사겼나요?ㅋㅋ 저같으면 여자의 매력에 기절할거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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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3. 22:15
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도시락은 너무 갑자기 뜬금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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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12.09.23. 22:24
글쓴이
카톡으로 요즘 요리공부한다고 밑밥 까는게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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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12.09.23. 22:24
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기절하고 사귀었으나 현재는 외로운 솔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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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3. 22:30
똑똑한 아프리카봉선화
제가 요리엔 젬병이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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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꽃치자 12.09.23. 22:11
그렇게 일에 바쁘게 사는사람들은 세새한 일에는 신경을 거의 못쓰죠. 결국 돌직구로 강한 임펙트를 주지않는이상은 그분에게 어필하긴 힘들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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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3. 22:17
무좀걸린 꽃치자
바쁜 정도가 심하거든요 직업 특성상ㅜ 하.. 얼마나 세게 날려야 될지도 감이 안 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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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꽃치자 12.09.23. 22:19
글쓴이

제 맘속엔 항상 오빠 한사람뿐인데, 오빠에게 있어 전 어떤 존재인가요? 라고 하면 오빠가 you're my everything

이라고 말하게 되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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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3. 22:31
무좀걸린 꽃치자
일단 썸부터 제대로 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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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꽃치자 12.09.23. 22:33
글쓴이

아니면 오빠한테 가서 오빠 저 열나요라고 하면 오빠가 와서 아프니까 더 예쁘네라고 고백하게 되고 사랑은 시작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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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파리지옥 12.09.23. 23:30
무좀걸린 꽃치자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재밌게 하는분들 개그센스 배우고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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