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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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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휘둘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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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갈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한 분위기가 있어서 그렇지
부모님께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그것도 다 사랑의 방식입니다
계실때 감사하세요... 저도 아버지랑 사이가 데면데면했는데
최근 교통사고당하셔서 뇌사로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어ㅉㅣ나 그동안 후회가 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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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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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중에 아버지와 갈등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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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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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버지라 부르면 멀어지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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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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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새 일부러 잘하려고 노력하는중.. 2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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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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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제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해드릴때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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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버지가 일때문에 힘들어서 가족과 사이가 멀어진 상태였어요.
제가 남자인것도 있어서 아빠 부담감을 이해해서 저라도 아빠한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아빠가 시키는걸 하는식으로 점점 다가갔죠(라면끓여줘라, 뭐사와라, 물가져와라), 전에는 아빠가 할수있는데도 안하니까 안했었죠...
그후엔 내가 아빠한테 뭘해주는식으로(이것좀먹어보세요)
그후엔 아빠이야기를 듣는쪽으로(엄마랑 어떻게 만났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어색한것은 남아있지만 벽은 사라졌어여
뒤돌아보니 아빠가 저한테 라면끓이라하신게 나랑 대화하고싶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생각되더라고요..
그런말조차없으면 하루종일 대화하는게 없으니...
그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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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분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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