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후배 엿먹이는법좀요

글쓴이
  • 2015.09.05. 17:02
  • 4670

예전엔 친하긴했는데 음...

어느순간부터 쌩까고 지나가고 같이다니는 제 선배까지 해서 두사람이 꼭 쌩까네요 ㅡㅡ

선배후배가 꼭 붙어가지고 다니는데 아 꼴보기싫어

 

 

후배가 쌩까게 된 계기는 후배가 남친한테 차이고 울던 순간을 저만 목격하고 나서

계기라긴 뭣한데 그땐 그일말고 없었어요

 

(댓글에 오해가 많은데 전 남자;;)

 

후배가 살이나 키, 여성스러움 등등에 대해 컴플렉스 있는 애라서

 

정말 진짜 빡치면 그런걸로 자극할까싶은생각도 들어요 ㅡㅡ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8
허약한 나도풍란 15.09.05. 17:04
인사 안 하는 것만으로 엿먹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냥 님도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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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05
허약한 나도풍란
좀 사람 기분나쁠정도로 무시해서요 ;; 친구랑 같이다니면 친구한테만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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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돌나물 15.09.05. 17:07
엿을 산 다음에 입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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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율무 15.09.05. 17:13
먼저 다가가서 다시 친해지세요;;
0 3
깜찍한 참취 15.09.05. 17:14
와;; 저 이거 동기한테 당해봤어요; 진짜 기분 더러움ㄷㄷ 글쓴이분 심정 완전 잘 이해해요ㅠ 저같은 경우는 동기가 갑자기 저의 존재 자체를 쌩까더니 제가 다른 무리들과 놀기 시작하니까 그 무리애들한테 갑자기 친한척 들이댐ㅋㅋㅋ 겁나 짜증ㅋㅋㅋㅋ 글쓴이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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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54
깜찍한 참취
하... 정말 ㅋㅋㅋ 그기분 이해되요
다행히 제 친구들은 다 제 편들어줘요. 그후배도 굳이 제 친구한테 다가가려고는 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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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솔새 15.09.05. 17:15
썸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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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52
피로한 솔새
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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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53
피로한 솔새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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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쇠고비 15.09.05. 18:42
글쓴이
추천박아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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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타래붓꽃 15.09.05. 17:28
이건 뭐.. 여자들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0 1
돈많은 달뿌리풀 15.09.05. 17:31
주먹은 그럴 때 쓰는 것임다.
법 위에 주먹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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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며느리배꼽 15.09.05. 17:33
같이 쌩까면 될일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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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52
어두운 며느리배꼽
물론 저도 호구되기싫어서 먼저 인사 안하지만 ㅋㅋㅋ 그냥 저대로 내비두는것도 호구같고
주변사람들은 니 무시하는데 가만있냐 이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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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며느리배꼽 15.09.05. 20:00
글쓴이
근데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 선배 두명이 지나가는데 한명한테만 인사하고 다른사람한테 인사안하면 어자피 욕먹는건 그 후배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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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만첩해당화 15.09.05. 17:35
굳이 그런 후배를 내사람으로 대려갈려고 하지 마세요
저런식의 사람은 남들한테도 욕 먹습니다. 굳이 그런사람 대리고 갈 필요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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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51
특이한 만첩해당화
그냥 무시하고 살아도 될만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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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만첩해당화 15.09.05. 17:55
글쓴이
전 그런후배면... 그냥 무시가 아니라 아예 관계를 끊죠...
그 대신 남들한테 그 후배의 단점 이야기 안합니다.
그런거 이야기 해주면 어떻게든 그 후배 귀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발전할 가능성이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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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56
특이한 만첩해당화
와... 멋진분이네요
저만 발전해서 미래에 더 찍어버려야겠어요 차라리..
졸업하고도 자주 마주치는 과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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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만첩해당화 15.09.05. 17:57
글쓴이
흠... 그면 그냥 밑에뷴 말대로 쌩까시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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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5. 17:58
특이한 만첩해당화
아 감사드려요 ㄷㄷ 그냥 저 무시하든 말든 제가 쌩까도 문제는 없겠죠?
계속 니 무시하는데 가만있냐 호구냐 이런말들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그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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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만첩해당화 15.09.05. 18:27
글쓴이
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그건 개인 성향이긴한데요...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발전가능성 배제를 위해 뭐라 안합니다
그냥 오냐오냐 해요 ㅎㅎㅎ
근데 멋있다고 표현 해 주셨는데... 이거 절대 멋있는건 아닙니다...
나쁜거에요 ㅎㅎㅎ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성격인거 같은데 참으면 병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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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연꽃 15.09.05. 17:55
같이 쌩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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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애기똥풀 15.09.05. 18:14
원망하는 글쓰고 자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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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홑왕원추리 15.09.05. 19:13
인사 몇 번 안 했다고 콤플렉스 건드려서 엿먹이겠다고요? 제 3자 입장에서 볼 때 그 후배보다 글쓴이가 더 인성에 문제 있는 걸로 보임. 선배고 남자면 마음을 좀 넓게 가집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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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쇠물푸레 15.09.05. 23:24
한심한 홑왕원추리
근데 이거 막상 당해보면 기분 더러워요. 선배고 남자고 한다고 부사 '쫌'까지 붙여서 뭐라 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글로보면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도 상황되면 진짜 한대 날리고 싶을때도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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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홑왕원추리 15.09.06. 09:10
신선한 쇠물푸레
글쓴이 기분이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에요. 뻔히 사람이 있는데 그냥 지나가면 왠지 무시받는 거 같고 기분 나쁘죠. 그렇지만 남의 약점 건드려서 엿먹이고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 더군다나 인사 몇 번 안했다고 그렇게까지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약점 건드리는 것만큼 비겁한 것도 없다고 생각함. 특히 여러 사람 모아서 모함, 마녀사냥 하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도 님 후배니까 그런 건 하지마세요. 결국 님 평판만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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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졸참나무 15.09.05. 19:49
남친빼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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