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총학생회장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글을 쓰는 것도 별로이지만... 전 부총학생회장이라고 하시는 분의 사과글을 보면
자신의 불찰로 제적을 당했지만 끝까지 일을 도와서 끝까지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예를 들면 전화를 받는 다던지 짐을 든다던지?
그런데 총학생의 일원도 아니고 심지어 부산대 학생도 아닌 분이 총학생회의 공간을 오가고 부산대 학생들의 전화를 받고 업무를 할 권리는 있는 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신의 불찰로 제적을 당했지만 끝까지 일을 도와서 끝까지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예를 들면 전화를 받는 다던지 짐을 든다던지?
그런데 총학생의 일원도 아니고 심지어 부산대 학생도 아닌 분이 총학생회의 공간을 오가고 부산대 학생들의 전화를 받고 업무를 할 권리는 있는 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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