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반수하는데 우울해서 디질것같아여...
글쓴이
- 2015.09.05. 20:27
- 2725
사정상 무휴학반수라서..제가 이번에 서울쪽으로 교환학생갓습니다..
제가 교환학생간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뿐이니 좀더 신경안쓰이고 눈치안보고 집중될것같아 왓어요
근데와보니 정말 집가고싶고 다시 부산대가고싶고 그래옂..진심 우울하고 공부도집중안되고 수업도다낯설고그래여ㅠ
다시돌아가서 부산대에서 반수할까여
저지금죽을것같아요진심...
님들이라면어쩌실건가여ㅠㅠ
대충장단점인데..
전진짜돌아가도 지금니무잃은게많아서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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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그만두실 거 아니면 동기들 없는 서울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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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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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생강
답변감사해여 좀힘들더라도여기서 공부하는게 나을까여? 진짜너무우울하고힘드네여 적응이안되서그런가 공부집중도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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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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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래도 반수 잘 안 될 경우 여기로 돌아오실 것도 고려하면 동기들이 아예 반수 시도한 것도 모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게다가 규칙적 생활하고 계신다는데 환경바뀌면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수능 얼마 안남았잖아요 ㅠㅠ 조금만 더 견디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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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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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생강
진짜감신힘나여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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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달 진짜 금방가요. 쫌만 더 견디세요! ㅠㅠ 고3, 재수 슬럼프오거나 9모치고 수시올인 등등 변수많을 때니까 반수하시면서 남은 에너지로 막판 스퍼트 내시면 좋은 성적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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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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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들리면 이글 보고 오그라들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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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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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강아지풀
ㅠㅠ 그랫으면좋겟는데 우선공부를해야해서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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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는 진짜 성공하는 사람 많이못봤어요 굳이 할려면 걍 1년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재수하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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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독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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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독말풀
재수할자신은업어요..그렇게간절하지도않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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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힘내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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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독일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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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 힘내세요 전 부산대 하위과에서 반수해서 상위과로 가긴했는데 그래도 부산대 틀 안에 있다는 생각에 자괴감쩔었어요. 부산에서 반수하지 말고 서울에서 하세요 꼭. 전 반수하면서도 공부하러 부산대도서관 자주왔었는데 후에 후회했어요. 매번 보는게 부산대니까 좀더 안일해지고 그랬던것같아요 서울에서 꼭 성공해서 부산대 돌아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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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만첩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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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만첩해당화
진짜감사해여ㅠㅠ 부산돌아가려고햇는데여기서버텨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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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만첩해당화
많이안일해지나여? 보던학교 계속보니 익숙해지고그런가요? 작년어땟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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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같은 경우는 부산대다니다가 수능다시친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반응들을 좀 즐겼던 것같아요. 부산대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도 막히거나, 힘들면 그런 반응들 때문인지 부산대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쉽게 포기하게 됐어요. 도서관 오가면서 내가 다른학교 있다는 상상도 잘 안되게 되더라구요. 심적으로 작게든 크게든 그런게 작용했다고 생각되요.. 지금 글쓴이분이 서울에 가셨으니까 서울에 있는 좋은대학교들 도서관 한번씩 가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고등학생들이 대학탐방다니는 이유가 이런게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포기하지 마시고 부산대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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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만첩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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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만첩해당화
너무감사해여
부산대가마음에안드는건절대아닌데
제가가고싶은과가따로잇어서
꼭거길가고싶네여
ㅎㅎ...
아무래도 부산에계속다니면 이것저것 신경쓰이고 눈치도보일것같네여ㅠ 안일해지고 감사합니다
부산대가마음에안드는건절대아닌데
제가가고싶은과가따로잇어서
꼭거길가고싶네여
ㅎㅎ...
아무래도 부산에계속다니면 이것저것 신경쓰이고 눈치도보일것같네여ㅠ 안일해지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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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사람들 몰래 반수하고있는데 ㅜ 두달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날에 다 쏟아붓자생각하고 참고있어요. 같이 잘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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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큰방가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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