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대학병원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2015.09.08 18:44조회 수 2263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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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롭니다..;;

제가 중학생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환절기마다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피부로 알레르기 검사해봤는데 아주 제대로더군요;;)

심할때는, 재채기랑 콧물이 계속 나오다가 나중에는 머리도 띵하고 무력감이 심하게 들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에요;;

이게 완치되는 방법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 증상이 심해질때면 그냥 인근 이비인후과 가서 약 받아먹고 증상 완화시키는 정도로만 살아왔는데요..


거의 한달 전부터 부모님이 자꾸 대학병원 가서 제대로 검진을 받아보라고 하시네요..;;

근데 가서 확실히 낫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그런 보장도 없으니 돈도 시간도 너무 아깝네요 ㅡㅡㅋ 한번 가서 되는것도 아니고 몇번 오라 할텐데;;

근데 또 재채기할때마다 대학병원 가라는 소리를 듣는것도 스트레스고..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이 그거로 힘들어하는거 보면 또 마음이 안되서 그러신거 같아 이해는됩니다마는...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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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식염수로 코 세척하는거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안좋으시면 수술도 추천해드림
  • @한심한 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8 18:51
    ㅋㅋㅋ 이거 몇번 하다가 어느샌가 또 안하게된...;;ㅋㅋ
    어느정도 하시고 효과 보셨어요?ㅎㅎ
  • @글쓴이
    아침 저녁으로 2번 1달만 해도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 @글쓴이
    저도 식염수세척으로 거의 완치되듯했는데
    덜 고통스러우신가봐요. 전 숨못쉬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하루두번하라는거 세번 네번했었는데 ㅋㅋ
  • 비염은 집안환경도 중요해요 침구류라든지요
    식염수 세척도 좋구요
    병원가도 크게 방법은... 먼지 많거나 에어컨바람 맞으면 콧물 나는거는 어쩔 수 없어요 ㅜㅜ
  • @질긴 매듭풀
    글쓴이글쓴이
    2015.9.8 18:57
    제말이 그말입니다 ㅠㅠㅠ 근데 워낙 막무가내셔서..ㄷㄷ
    평소에는 합리적인 분들이 이렇게 설득이 안통하는건 또 처음이네요;;
  • @글쓴이
    근데 보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 사람들은 또 보기싫거든요 ㅜㅜ 이불 혹시 극세사 이불 사용하고 계세요?
    그거 비염에는 최악인데 ㅜㅜ
  • 가봐용.. ㅜㅜ
    가보고싶다나도
  • 하...저도알레르기성비염ㅜㅜ 전외이도염도있어요
  • 한약 먹으면 그 다음철은 좀 덜한 편이었어요. 코 세척도 세척이었지만.
  • 비염은 완치가 수술해도 힘들다고 하네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동반자처럼 사는데 잘 때 안건조하게 젖은 수건 걸어두시고 먼지가 없게 물걸레질도 잘 하시구용
    찬바람 감기 조심하시면 그냥 그럭저럭 살만하더라구요 정말 심해지면 식염수+병원 약 밖에 답이 없는듯..
  • @괴로운 먼나무
    식염수 세척 어떻게 하는거에요?ㅜㅜ
    한번도 안 해봤는데
    심할때 하면 좀 좋나요?
    전 그냥 심할때만 지르텍같은거 먹으면 괜찮던데
  • @세련된 족두리풀
    식염수를 애들 물약 먹이는 작은 플라스틱 통같은 거에 (약국에서 식염수사면서 달라면 줘요) 담아서
    머리를 기울이신 다음 한쪽 코에 넣으시고 반대쪽 코로 빼시거나 입으로 뱉으시면 되요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해주시고요 그러면 확실히 괜찮아지더라구용
  • @괴로운 먼나무
    감사합니다
  • 그냥비염은 수술하면효과봐도 알르레기있으면 체질이바뀌지않는이상은 그냥 약먹는게좋은거같음. 코세척도좋고 면역력높여주는것도좋고얌
  • 일단. 남자분이라면. 금딸부터 해보셈. 짧으면2주 길면 한달이면 비염 거의 다나음
  • 아니면 나잘라인이라고 큰 주사기 같은 거 있는데요 거기 식염수 넣고 코에 넣으시면 한쪽 코로 넣으면 반대편으로 나오게 해요.
    이휘재씨도 매일 해서 많이 나아지셨다고 들었어요
  • 제 경험상 코세척이 진리죠...
    초 중 고 이비인후과 매주 가면서 그렇게 먹은 약 양만해도 엄청 많았는데 수능 끝나고 코세척 한번해보니 완전 신세계였어요...
  • 운동부족이 원인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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