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이기야' 라는 말이요

글쓴이
  • 2015.09.09. 22:40
  • 2712
저는 ㅇㅂ를 안 하지만 그곳에서 저런 말을 쓴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저 말이 원래 사투리 아니예요?
아니면 그 싸이트에서만 쓰이는 말인가요?


저런말을 쓰는걸 본 것 같은데(옛날에)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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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늠름한 홑왕원추리 15.09.09. 22:46
전라도 방언을 비꼬아서 쓰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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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9. 22:57
늠름한 홑왕원추리
저는 경상도 사투리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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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미모사 15.09.10. 10:33
늠름한 홑왕원추리
경상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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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가지 15.09.09. 22:50
나참. 전라도 방언 아닙니다. 오히려 경상도에 가깝죠.
노무현 전 대통령 말투입니다. 이거야의 사투리가 이기야 아닙니까. 직무유기 아니냐 이기야! 이런 식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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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9. 22:58
답답한 가지
아무튼 사투리인게 맞는거죠? 그 사이트 용어라고 인식된 후부터는 쓰기 좀 그래서요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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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붉나무 15.09.09. 22:58
경상도쪽 사투리 맞을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한번씩 쓰던 말투였는데

그 사이코패스들이 쓰면서

혐오체가 되버려서 지금은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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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09. 22:59
유능한 붉나무
그죠? ㅠㅠ 저는 괜히 말 뺏긴 기분들고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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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밀 15.09.09. 22:58
나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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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둥근잎유홍초 15.09.09. 23:07
저 말투 은근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 사투리 맞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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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뻐꾹채 15.09.09. 23:24
도도한 둥근잎유홍초
니가 쓰니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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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클레마티스 15.09.09. 23:27
옛날에 고딩때 나이지긋한 굿보이선생이 이기야 말투썼는데.. 그땐 ㅇㅂ없었으니깐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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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푸조나무 15.09.09. 23:59
그냥 누구나 쓸수있는 경상도 사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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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클라멘 15.09.10. 01:03
경상도에서도 잘 안쓰구요
어르신들이 언성높일때 툭툭 튀어나오는 말입니다
여태껏 청소도 안하고 뭐했냐 이거야
뭐 요런식의 사투리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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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박태기나무 15.09.10. 01:53
뜬금없는 상황에서 쓰지만 않으면 뭐 그냥 사투리처럼 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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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도풍란 15.09.10. 12:04
그런말 일베생기기전에도 전혀 들어본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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