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남과 비교해서 행복을 찾고 불행을 얻을까요?
- 2012.09.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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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저보다 조금 못하면 안심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제가 남보다 못하면 또 우울해지고, 초조해지고.
정말 저는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네요...
물론 겉으로 대놓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불행해지고 행복해지는 제 자신을 보면 정말 한심해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네가 잘하면 나도 기쁘다. 서로 잘해보자.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
은연중에 너보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슴속 깊이, 정말 진심으로 제 친구를 응원해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고 끔찍합니다.
어떻게 하면 비교하지 않고 행복을 찾을 수 있죠?
제 인생은 제 인생인 것인데 자꾸 남과 비교하면서 저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유... 저도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또 다시 비교를 시작하는 제가 너무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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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러니 이상하다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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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비교하게 되어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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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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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로 보듬어 주면서 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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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은 다소 정형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학교에 입학하면 자랑거리가 되고, 고시라도 붙으면 성공으로 여기지요.
유명해지고 TV에라도 나오면 온 동네가 부러워합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정형화된 하나를 향해
모두 다 쫓아가다 보니 너무 많은 실패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형국입니다.
한국 경영자 총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의 임원 승진율이 0.96%라 합니다.
그런데도 하나같이 '최소한 대학은 나와야지'라는 말을 하고,
남에게 명함 내밀기 좋은 일들만 하려고 하지요.
지금처럼 직업이나 직함을
삶의 순위와 동일시하는 한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사람이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늘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면 만족할 것 같았지만
옆 사람의 2캐럿짜리를 보면 속이 상합니다.
BMW를 타는데도 페라리 타는 친구가 부러우면 행복감이 떨어지는 것이죠.
치맥에 야구경기시청을 즐기는 것 같은 소박함속에서 행복을 찾고, 인생의 작은 성취에서 행복감을 느끼며 살면 그것도 좋죠. 그런데 이 사회는 그런 사람을 승부욕없고 포부없는 패배자로 몰아가는게 문제입니다.
내가 내 생활에 만족하는데 무슨 오지랖들이 그리 넓은지 이 참견 저 참견 다하더라구요...
간단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행복해집니다.
사람은 자신이 왜 사는지 알아야 행복한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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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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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많이하는거같아요
무의식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