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틀어진선배가 있는데요

글쓴이
  • 2015.09.13. 05:07
  • 2359

여친있는 선배였지만 잠깐이나마 한때 좋아했기도 했고

과내에서 잘못한게 있을때 힘이 되어주고 같이 있어줬던 선밴데

제가 어느정도 접고 있던차에 저도 남친이 생겼어여

 

결과적으론 제가 남친한테 매달리다가 차이고 힘들때, 그선배가 자기여친챙기느라 이전같이 대하지 않았어요.

제가 꺠진걸 말안한거도 있지만 매번 여친자랑(제 동기) 자기 행복함만 이야기하니 밉고요

제가 주변 동기들한테 힘들다 하면 동기들이 다 선배편을 들어줘서 더 미워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그냥 선배 피하고 무시하고 지냈어요.

지금은 후회하는일인데,  봐도 모른척하고, 이제 과생활이고 뭐고 혼자한단식으로 지냈어요. 그러면서 선배는 졸업했고요.

 

한 1년을 그렇게 나혼자산단식으로 지냈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옛날 생각이 막 생각나는거에요.

평소에 기분 우울할때 선배 부르면 애들 불러서 같이 놀자고 총대매주고 놀아주기도 했는데

문득 지금 제가 부를사람은 한명도 없더라구요, 이제와서 제주변에 아무도 안남으니까,,

이제서야 제가 얼마나 미련했는지 알고 죄송스럽네요..

제가 사과드리면 받아는 줄까요? 위에 쓴거같은 목적성 같은거 없이요.

제가 그동안 이런기분이었다 하고 사과드리면 욕하지나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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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애매한 긴강남차 15.09.13. 07:15
결국 지가 헤어진건 알리지도 않아 놓고 자기 여친 챙기느라(?) 힘들때 안 챙겨줬다고 글쓴이 저 혼자 선배왕따시키다가 결국엔 자기 주위에 사람이 없고 외로우니까 자기혼자 화내고 피하고 용서하고 사과하고...뭐하는 짓인지? 욕하지나않을까 걱정이세요?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이야기들어보니 그것도 졸업한 선배한테 .... 진짜 구질구질하세요.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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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붓꽃 15.09.13. 13:16
애매한 긴강남차
저도 여기 전적으로 동감이요.
선배는 글쓴이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텐데 혼자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계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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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돌가시나무 15.09.13. 07:25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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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자귀풀 15.09.13. 08:23
이미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으로 그 선배 뇌리에 박혔을텐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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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큰까치수영 15.09.13. 09:31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연락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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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맑은대쑥 15.09.13. 10:38
감성존나파시네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장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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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참골무꽃 15.09.13. 11:13
어그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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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칼란코에 15.09.13. 15:50
그냥 연락하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세요
그렇게 몇 번하면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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