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매운 걸 즐기고 싶다

글쓴이
  • 2012.09.27. 23:00
  • 1444

난 태생적으로 매운 걸 잘 못먹음

유전인가 봄

아빠도 엄마도 형도.... 동생도.............

 

고추도 항상 오이고추만 먹는

치킨도 항상 순한맛을 시켜먹는

 

어딜가나 달고사는

'안.맵.게.해.주.세.요'

 

나도 뭔가 매운 걸 잘 먹는 사람들이

매운걸 먹으면서 느끼는 쾌락을 느끼고 싶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머리좋은 금새우난 12.09.27. 23:01
매운걸 먹으면서 느끼는 통증입니다 ㅋㅋ 통증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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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03
머리좋은 금새우난
매운거 잘드시는 분들은 뭔가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통증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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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복숭아나무 12.09.27. 23:02
흐웁 하ㅡ.. 호~ 흐... 맵다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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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04
바보 복숭아나무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거라
전혀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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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은목서 12.09.27. 23:04
내가 부산대에게 매운거 젤 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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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04
끔찍한 은목서
내가 부대에서 제일 잘생김 그 분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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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은목서 12.09.27. 23:05
글쓴이
정답 난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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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05
끔찍한 은목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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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은목서 12.09.27. 23:08
글쓴이
시간있으면 저랑 커빌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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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10
끔찍한 은목서
남자라도 괜찮다면 응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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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은목서 12.09.27. 23:14
글쓴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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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도깨비바늘 12.09.28. 00:47
끔찍한 은목서
전 남잔데 님이 사주신다면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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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꽃마리 12.09.27. 23:04
저 정말 매운거 못먹었는데 불족발 한번 흡입한 이후로 매운맛을 못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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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05
배고픈 꽃마리
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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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꽃마리 12.09.27. 23:08
글쓴이
같이 불족발 흡입하러 가실래요? 정말 미친듯이 매웠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가글하고 또 먹고 그랬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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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11
배고픈 꽃마리
전 매운데 맛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면 그냥 매운걸로 끝나버린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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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꽃마리 12.09.27. 23:19
글쓴이
저도 그랬어요ㅋㅋㅋ 처음 매운게 맛있다는걸 느낀게 서울에 엄청 매운 떡볶이?? 먹고 느꼈고 그다음이 불족발이었어요. 근데 둘다 마음의 준비도 없이 무방비 상태에서 접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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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21
배고픈 꽃마리
섬뜩한 함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방비 속 테러라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럽습니다ㅋㅋㅋㅋㅋ 매운맛의 쾌락에 점점 다가가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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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꽃마리 12.09.27. 23:41
글쓴이
그게요...쾌락이아니라 그냥 무통증이에요;;;; 고추기름+콜라 섞어마셨는데 콜라맛에 고추향만 나는 느낌이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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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자고 12.09.27. 23:08
저도 그런데 함 죽어보자 치고 매운거 먹고 토한뒤로 좀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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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12
바쁜 산자고
역시 이런 과정이 필요한건가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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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자고 12.09.27. 23:13
글쓴이
매운거 느끼는건 같은데 그 아픈 감각이 익숙해져서 참아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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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14
바쁜 산자고
앞으로 매움의 강도를 높이면서 단련시켜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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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자고 12.09.27. 23:17
글쓴이
ㅋㅋㅋ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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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라일락 12.09.27. 23:21
저도 떡복이 국물도 못먹엇는데요
매운단계를 점차 높여서 자극에 듄감해졋더니 이제 불닭도 먹어요 ㅎㅎㅎ
한 2년걸린거같네영....ㅋ.ㅋ
매운거 느끼는것도 통감이니 자극에 둔해지시면 극복가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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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32
날렵한 라일락
내일부터 일단 매운 떡볶이부터 도전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 플랜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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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홍단풍 12.09.28. 15:17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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