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규흐규 연애 고민상담 ㅠㅠ

글쓴이
  • 2012.09.27. 23:38
  • 2299

한달전쯤 썸녀가 생겼어요... 뭐 여차저차 하다보니 우연히 알게되어 급 친하게되서 썸을 타게되었는데


처음본날 괜찮아서 바로 다음날 같이 하루죙일 놀고... 서로 조금 바빠서 주중엔 카톡만 했는데


카톡도 매일 썸녀가 먼저 보내구 (거의 매번;;) 한번 시작하면 세네시간씩 하는건 기본이구 그랬는데


한 세번쯤 봤을때 너무 괜찮아서 이대로 더 질질끌면 그냥 베프될까봐 고백을 뙇 했어요..


본지 한 2주정도 되었을때 했나 ;; (급하긴했쪔.. ㅋㅋ)


그리고 거절당했답니당 -_- ㅋ;;; 거의 졸업을 앞두고있어서 할게 너무많고 어쩌구 저쩌구해서 거절을했는데


친한 친구로 일단 남기로 하긴했어요.. 문제는 그이후에 카톡을 보내도.. 막 얼른 대화끝내려구 하고


한번더 보긴했는데 (다른사람이랑 몇명이서) 어색해하면서 얼굴도 잘 안쳐다보구 그러네요;;




여자사람에게 질문좀할께요; 이거 망한건가요 아니면 희망을 가지고 재도전해야하나요?


당최.. 말걸어도 자꾸 서둘러 끝내려고 하는 느낌이 그냥 팍팍 들어서 이젠 미안해서 말걸지도 못하겠내용;;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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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어리석은 환삼덩굴 12.09.27. 23:40
졸업하고 그 여자분이 취직을 멀리하게 된다면 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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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43
어리석은 환삼덩굴
당분간은 부산에 있겠다고 하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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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솔새 12.09.27. 23:41
이런 상황에 대한 여자들의 답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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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흰꿀풀 12.09.27. 23:41
당당하게 다가가서 널 좋아해라고 외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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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흰꿀풀 12.09.27. 23:44
힘좋은 흰꿀풀

그녀가 듣는수업에 찾아가서 넌 지금 수업이 머리에 들어오냐고, 난 지금 니 생각밖에 안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나에겐 너뿐이야라고 말하면서 장미 한송이 주면 게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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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은행나무 12.09.27. 23:42
내가보기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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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43
멋진 은행나무
여자싸람!?!? 망한건가염???
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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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루드베키아 12.09.27. 23:44
전 여잔데 지금 상황을 보면 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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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46
점잖은 루드베키아
커버불능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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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일본목련 12.09.27. 23:45
나도 여잔데.. 몇번봣다고 고백을 저리 급하게...
망이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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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46
배고픈 일본목련
그래두 ㅠㅠ 썸녀가 호감이 있었지않을까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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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솔새 12.09.27. 23:47
배고픈 일본목련
님 소개팅엔 에외이지 않나요? 보통 소개팅에서 2주이상 끌면 망이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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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보풀 12.09.27. 23:45
망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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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47
처절한 보풀
어ㅓ허허허허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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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물달개비 12.09.27. 23:47
그분도 자기맘을 잘몰라서 그랬던거 아닐까요?
빨리 맘을 못잡는 사람도 있을꺼에요 아마 그분은 서서히 다가가야 하는 타입이셨나봐요
님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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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49
깜찍한 물달개비
희망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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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뚝새풀 12.09.27. 23:47
고백 안 받을꺼면 왜 저렇게 같이 논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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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49
명랑한 뚝새풀
제말이요........... 허헝.. 기대하게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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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흰꿀풀 12.09.27. 23:48
왜 난 고백만 하면 여자가 좋아죽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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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50
힘좋은 흰꿀풀
얼굴이 원빈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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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솔새 12.09.27. 23:50
힘좋은 흰꿀풀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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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흰꿀풀 12.09.27. 23:51
신선한 솔새
사람들이 원빈이라는 사람 닮았다고 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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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질풀 12.09.27. 23:53
힘좋은 흰꿀풀
ㅋㅋㅋㅋ 더이상 할말이 없음ㅋㅋ 이런 댓글엔 그저 허허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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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흰꿀풀 12.09.27. 23:55
특별한 이질풀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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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질풀 12.09.27. 23:51
확실히 망한거 같은데요..... 왤케 빨리 고백하셨지..
고백은 이미 두 사람이 연인 사이인것 같이 느껴질만큼 초가까워졌을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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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7. 23:52
특별한 이질풀
제가.... 장애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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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흰꿀풀 12.09.27. 23:52
글쓴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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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용담 12.09.28. 00:19
고백 타이밍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더 끌어봤자 안될게 되거나 그러진 않음 그냥 님도 연락하지 마세요
연락올지도 모릅니다.. 물론 어장관리 차원이겠지만 거기서부터 판단은 글쓴이가... 어장속에서 계속 해볼건지 다른여자 찾아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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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00:22
처참한 용담
고백타밍이 조금 빠르다고들 한거같은데 나쁘지않았나영...? 더 질질끌어도 똑같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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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용담 12.09.28. 00:29
글쓴이
될거 같았으면 아무리 여자가 바빠도 님이 좀 실수 한 부분이 있어도 됬을거에요...여자가 님에게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정말 뭘 해도 됩니다.. 저도 세번째때 고백했을떄 갸우뚱하면서 사귀는 애들 많았습니다. 안되는 여자는 진짜 맘돌리기 힘듬.. 전 그런경우에 일찌감치 접어버리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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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00:33
처참한 용담
조언감사합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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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산자고 12.09.28. 01:41
편한 카톡상대로 생각한것 같네요ㅋㅋ
진심으로...이성친구보단 이성인친구가 더 필요하기도한데....
그런건 없는건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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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산자고 12.09.28. 01:41
편한 카톡상대로 생각한것 같네요ㅋㅋ
진심으로...이성친구보단 이성인친구가 더 필요하기도한데....
그런건 없는건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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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리기다소나무 12.09.28. 09:06
전 보통 썸타면 일이주? 완전 돌직구 던집니다.
그런데 떡하고 보니 될껀 되고 안될껀 안되드라고요..
시간을 좀 달라, 생각좀 해보겠다면 한번 튕기는 느낌이고
어...미안한데 난...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하면 그냥 망......
제가 길게 끌면 그냥 친한 남자사람이 되는 타입이라서요..
저의 마인드가 삐뚤어졌는지 몰라도...
좀 더 나를 알게 되면 오늘 일을 후회하게 될꺼야 하고 가볍게 맘을 버려줍니다...
썸 타다가 떨어지면 상처가 남지만 또 다른 줄 타다보면 생각도 안날꺼예요..
용기 있게 고백한 당신 후회는 하지마세요...
후회는 기회를 져버린 상대방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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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17:44
일등 리기다소나무
위로의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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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작약 12.09.28. 15:11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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