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반박글
- 2012.09.28. 00:26
- 1283
몇개 읽어보면 소개팅으로 만나서 서너번 만나고 사귀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신분들 글을 종종 봤는데요
사실 소개팅은 서너번 만나고 쇼부보는게 맞지 않나요?
이성을 만나기위해 서로 만난건데 그이상 넘어가면 오히려 별 관심없다라고 느껴지던데;;
밑에 고백 급하게 하지말라는글 보고 쓴 뻘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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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마다 개인적인 편차는 있지만
솔까말 3번쯤 만나고 사귀자고 했는데 싫다고 한다면 그 이후로는 거의 확률이 없다고 생각함
정말 진득하게 달라붙고 호구짓 잘할 자신이 있지 않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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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번 만난걸로 그사람의 얼굴과 말투정도 외에 뭘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상대방은 서너번 만난걸로 그사람의 뭘 믿고 고백을 받아줄까요 ?
호감이 있고 없고는 길가다 지나치는 사람들 얼굴에서도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거고
좀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아가는 과정이 충분한 기간에 걸쳐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연애관은 그래요 ...
이 충분한 만남과 기간을 수치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통상적으로 일주일에 두번씩 한달정도면
친밀도도 적당히 높아지고 최소한 고백을 받았을 때 곧장 거절당하는 사이에서는 발전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서너번 만나고 쇼부보는건 이사람에게 계속 도끼질을 할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너번 만나고 '당신이 좋아요' '저도...'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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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번만에 이사람인가 싶지않거든요ㅠㅠ
호감응 잇겟지만 사귀다 금방쫑나는거보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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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번이라도 어떻게 만났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것습니까?
전 소개팅 일주일 안에 3번 보고 고백해서 현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는뎁쇼?
잘알아서 사귀는게 아니고 사귀면서 알아가는거라고 생각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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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녀관계에서 단둘이 저녁식사를 세 번씩이나 갖고도 아무일없을때는 단념하는게 좋다.
-오즈 야스지로-
이 글귀보고 전 세번째만남에 고백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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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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