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반박글

글쓴이2012.09.28 00:26조회 수 1278댓글 18

    • 글자 크기
익게글 다 올라온건 아니지만

몇개 읽어보면 소개팅으로 만나서 서너번 만나고 사귀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신분들 글을 종종 봤는데요

사실 소개팅은 서너번 만나고 쇼부보는게 맞지 않나요?

이성을 만나기위해 서로 만난건데 그이상 넘어가면 오히려 별 관심없다라고 느껴지던데;;

밑에 고백 급하게 하지말라는글 보고 쓴 뻘글입니다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케바케
  • 동의ㅇㅇ소개팅이면 3~4번 만나고 끝장을 봐야되는 듯
    그런데 사람마다 개인적인 편차는 있지만
    솔까말 3번쯤 만나고 사귀자고 했는데 싫다고 한다면 그 이후로는 거의 확률이 없다고 생각함
    정말 진득하게 달라붙고 호구짓 잘할 자신이 있지 않은 이상..........
  • @착실한 선밀나물
    ㅇㅇ 맞음 소개팅은.무조건 세네번안에.쇼부봐야함... 진리.. 소개팅으로 만나서 질질...답없음
  • 세네번이 정석이죠 소개팅은
  • @답답한 나팔꽃
    연예의정석
  • 고백글쓴사람인데요, 소개팅은 예외. 케바케지만 몇번 안에 쇼부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방법이죠.
  • 그런데 왜 내 마이피누 사람은 연락조차도 안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착실한 선밀나물
    프사보고 잠수?
  • 소개팅이든 뭐든 서너번 만남 - 사귀자 ... 잘될 확률이 0에 수렴할껄요
    서너번 만난걸로 그사람의 얼굴과 말투정도 외에 뭘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상대방은 서너번 만난걸로 그사람의 뭘 믿고 고백을 받아줄까요 ?

    호감이 있고 없고는 길가다 지나치는 사람들 얼굴에서도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거고
    좀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아가는 과정이 충분한 기간에 걸쳐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연애관은 그래요 ...
    이 충분한 만남과 기간을 수치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통상적으로 일주일에 두번씩 한달정도면
    친밀도도 적당히 높아지고 최소한 고백을 받았을 때 곧장 거절당하는 사이에서는 발전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서너번 만나고 쇼부보는건 이사람에게 계속 도끼질을 할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너번 만나고 '당신이 좋아요' '저도...'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포근한 반송
    난 고백하면 다 받아주던데
  • @피곤한 갈퀴나물
    뻥치지마요
  • @포근한 반송
    내 이름은 진실임
  • @피곤한 갈퀴나물
    실임씨 ?
  • @포근한 반송
    공감... 솔직히 저도 신중하게 사귀는 편이라..
    서너번만에 이사람인가 싶지않거든요ㅠㅠ
    호감응 잇겟지만 사귀다 금방쫑나는거보단.....ㅠㅠ
  • @짜릿한 구골나무
    저도 서너번 만나고 생긴 호감이래봐야 '아 이사람 괜찮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 같아요 ...
  • @포근한 반송
    제생각엔 몇번을 봤다가 아니라
    서너번이라도 어떻게 만났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것습니까?
    전 소개팅 일주일 안에 3번 보고 고백해서 현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는뎁쇼?
    잘알아서 사귀는게 아니고 사귀면서 알아가는거라고 생각함~ㅎㅎ
  • 남녀관계에서 단둘이 저녁식사를 세 번씩이나 갖고도 아무일없을때는 단념하는게 좋다.
    -오즈 야스지로-

    이 글귀보고 전 세번째만남에 고백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