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기력해요..

글쓴이
  • 2012.09.28. 01:42
  • 1779
딱히 뭘 하고싶지도않고 열정도 안생기고
공부에 대한 흥미도없고 과공부는 할수록 짜증만나고..
이성만나는것도 귀찮고
단한가지 좋고싫은감정이생기는건 내외모..
진짜 너무 못생겨보임 갈수록 ㅠ 주변친구들은 갈수록 화장기술도늘고 의학의힘도빌려서 예뻐지는데 나혼자 머물러있는느낌.. 예쁘단소리 꽤자주듣는데도 내가이쁜게맞긴한건지 ...그냥나중에는 이런생각조차 귀찮지만 진짜 전반적으로 한심하고 무기력한내생활..

또변한게있다면
예전에는 혼자뭘하는게 힘들었는데
요새는 그냥 혼자가편하네요
혼자밥먹고 혼자영화보고 혼자있는시간이늘어나서그런지
굳이 타인이랑 시간맞춰서 하고 또 대화하면서
내가어떻게보일지 신경쓰는것보다 혼자인게 편하다는생각이들어서...난거의혼자네 생각해보니....아
새벽되니까 감성돋음 ㅋㅋ 그냥넋두리같네
하지만 한심한건사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생생한 자금우 12.09.28. 01:47
음... 그럴땐 새로운 일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한번 변화를 줘보는거죠ㅎ 저같은경우 남자라서 헬스장을 끊어봤는데 실제론 몸이 많이 안 변했지만 뭘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몸을 움직이니깐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ㅎ 그렇게 내키지 않더라도 일상을 변화시킬만한 다른 행동을 해보세요~시작은 그래도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워요ㅎ 단기아르바이트도 괜찮고요ㅎ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1:52
생생한 자금우
경암헬스장이나가볼까여....
0 0
생생한 자금우 12.09.28. 01:54
글쓴이
그것도 좋죠ㅎㅎ 요즘은 여자분들도 헬스많이 하시더라고요 몸매 관리하신다면서ㅎ 아니면 간단한 조깅같은것도 괜찮아요~ 온천천도 뛰기 좋아보이더라고요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1:55
생생한 자금우
같이하실래여?
0 0
생생한 자금우 12.09.28. 01:57
글쓴이
경암 쪽은 조금 멀어서..ㅎㅎ 온천천 간단한 조깅이면 환영이요~ 요즘 운동을 좀 게을리해서 ㅠㅋㅋ 저도 좀 뛰어야되거든요ㅎ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10
생생한 자금우
제가집이그쪽이아니라서..온천천돌고싶지만..
0 0
눈부신 꽃향유 12.09.28. 02:05
외로우셔서 그런가? 홧팅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09
눈부신 꽃향유
ㅋㅋ안외로워요.. 연락오는이성많음 단지귀찮을뿐
0 0
부지런한 꼬리풀 12.09.28. 02:10
내눈을 바라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1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10
부지런한 꼬리풀
살뺄생각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절하지않음 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11
부지런한 꼬리풀
그것보다 의욕좀심어주세요
0 0
부지런한 꼬리풀 12.09.28. 02:13
글쓴이
자... 여기까진 농담이고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한 번 읽어 보세요. 깨닫는 바가 많을 겁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15
부지런한 꼬리풀
빌려주시오 냉큼
0 0
부지런한 꼬리풀 12.09.28. 02:18
글쓴이
가녀린 남성에게 너무 들이대는 거 아니에요?
남자도 우는 종자랍니다 ㅜㅠ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20
부지런한 꼬리풀
미안해여 ....저요새걍 나오는대로말하네요 무념무상..
0 0
태연한 꽃기린 12.09.28. 02:17
저랑 비슷하시네요..
잘생겼다는 소리 못듣는거 말고는 ㅋㅋㅋㅋㅋ ㅠㅠ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19
태연한 꽃기린
어떻게 타개해야할까요 이무기력함을...
0 0
태연한 꽃기린 12.09.28. 02:24
글쓴이
첫 댓글처럼 뭔가 새롭게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봉사활동이라든가 공모전이라든가..
별로 내키지 않더라도 일단 시작하고 보면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도 있을거예요.
근데 저는 왜 알면서도 이러고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2.09.28. 02:31
태연한 꽃기린
ㅋㅋㅋㅋㅋㅋ같이봉사활동갈래여
0 0
태연한 꽃기린 12.09.28. 02:36
글쓴이
자게 보면 봉사활동 동아리에서 회원모집 많이 하던데 가입 해보세요 ㅋㅋ
혹시 주기적으로 하는게 부담되시면 단발성 행사도 가끔씩 올라오니까 잘 찾아보세요.
아는 동생이 그런식으로 연탄배달 해봤는데 보람도 있고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D
0 0
도도한 호랑가시나무 12.09.28. 08:08
생활패턴에 안정감을 주셔야 몸도 건강해지고 거기에 따라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무기력 함이 느껴져도 꼭 삶의 패턴을 세우세요~
0 0
육중한 세쿼이아 12.09.28. 08:15
널 좋아해 나랑 사귀자
0 0
센스있는 흰괭이눈 12.09.28. 09:22
그쪽의 청춘을 낭비하고 있군요.
나중에 삶을 되돌아봤을 때
후회할 것 같지 않나요.
0 0
센스있는 흰괭이눈 12.09.28. 09:33
센스있는 흰괭이눈
누구나 슬럼프는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순응하면 안됩니다.의욕이 안생기면 더 해야죠. 운동하다 알배기면 운동으로 풀어야됩니다.마음이 안생겨도 자꾸 이리저리 다니고 생각도 많이하고 하기싫어도 죽어라 공부도 해보시길 바라요. 청춘을 낭비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도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슬픈 영화나보던 제 긴 슬럼프 시절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0 0
유치한 갈퀴덩굴 12.09.28. 14:50
운동 ㄱㄱ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