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급한 고백?

글쓴이
  • 2012.09.28. 09:40
  • 2656
시간 가면 달라지나? 안땡길꺼 똑같을 꺼!
오래보면 안다 했나? 오랜 관리 힘만 든다!
풀어진 남정네 모습 반할꺼면 이미 옛날에 반했다!

돌직구 안 받을꺼면 재지마라~
어차피 안받을 꺼 돌직구다 뭐라 마라~

나는 그런 남자! 질질끌면 지쳐버린다~
한눈에 꽂힌 너 아니면 
이미 불탄 사랑이 아니면 
적당히 큰 호감만으론 애초에 너를 그리 오래 보기 힘들다!

다알고 사귀려 들지마라~
사귀면서 아는거다!
얼만큼 썸타며 알아내려하나?
어차피 사귀고 나야 알게 될 꺼!
니가 날 다 알꺼 같다는 건 내가 너를 여자로 안본다는 거다!

알수록 발견될 장점은 한개, 단점은 왕창~!
미운 말 하나를 덮으려면 칭찬을 일곱개 해야한다더라!

사랑하고 알아가라! 알고나서 사랑 할 리 없다!
나를 다 알고서도 사랑할수 있다고?
니가 내 어머닌가? 내 핏줄인가?

니가 사랑에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럴수 있다 말하나?

그게 진짜라면
이미 식 올렸겠지...

난 남자야 이런 생각뿐인.. 망구 내생각인 남자다.

그날 그 기회를 놓친걸 훗날 너의 큰 후회로 남을꺼다.

왜냐면...지금은 내 초 강속 돌직구를 받아준 여친이 생겼거든!
잘봐둬라 니들이 알아가려던 그 모습!
지금 내가 사랑하는... 
내 몸 다 불태워 앞으로 더 사랑할 지금 여친에게 보여줄꺼거든...
니들 머릿속에 후회가 가득하게..지금여친 앞날에 사랑,행복만 가득하게..

급한고백? 돌직구 이야기가 하도 많이 보여서 
갑자기 내 돌직구 장외홈런으로 날리던 니들이 생각나서~

앞으로 내 확고한 사랑 다짐하며 뻘글함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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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흐뭇한 천수국 12.09.28. 09:41
ㅈㄴ 오글거리네 중2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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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천수국 12.09.28. 09:42
흐뭇한 천수국
하지만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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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09:45
흐뭇한 천수국
미안 셤공부 열심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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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박 12.09.28. 13:43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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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운영 12.09.28. 09:47
맞음 여자가 이것저것 재기 시작하면 절대 그 기준에 들 수 없음 여자 먼저 몸이 달게 밀당을 잘 하거나 돌직구로 여자가 밀당도 못하게 해버리는게 정답 시름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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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16:35
현명한 자운영
쿨하시네요~! 아님 밀당의 고수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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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박 12.09.28. 13:43
난 여자가 먼저 고백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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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16:35
참혹한 박
이분 익게에서 자주 뵙네...익게의 지배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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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회향 12.09.28. 14:23
남자도 우는 종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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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16:35
힘좋은 회향
이 댓글 유행어 만드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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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산초나무 12.09.28. 14:29
오래보자는건 이기적인 어장관리
재고 재고 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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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16:36
털많은 산초나무
꼭 다그런건 아니지만...
이쁜여자들은 지 이쁜거 알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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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개비자나무 12.09.28. 14:47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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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9.28. 16:38
우아한 개비자나무

이해안되요? 여성이신가?
잘모르면 사귀기힘들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소울 메이트를 찾으려고 해야해요...
노력과 운 둘다 강하게 따라줘야 애인 생길듯...
소개팅 피하시고 급만남 피하시고 주변 소꿉놀이 친구들 부터 챙겨 보시길..


오래보고 사귄 만큼 오래 갈수도 있지만

사귀면서 나타나는 의외의 모습에 놀라기도 할껄요?


전 그 긴시간을 노력으로 커버해보렵니다. 

여친 델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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