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급한 고백?

글쓴이2012.09.28 09:40조회 수 2651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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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면 달라지나? 안땡길꺼 똑같을 꺼!
오래보면 안다 했나? 오랜 관리 힘만 든다!
풀어진 남정네 모습 반할꺼면 이미 옛날에 반했다!

돌직구 안 받을꺼면 재지마라~
어차피 안받을 꺼 돌직구다 뭐라 마라~

나는 그런 남자! 질질끌면 지쳐버린다~
한눈에 꽂힌 너 아니면 
이미 불탄 사랑이 아니면 
적당히 큰 호감만으론 애초에 너를 그리 오래 보기 힘들다!

다알고 사귀려 들지마라~
사귀면서 아는거다!
얼만큼 썸타며 알아내려하나?
어차피 사귀고 나야 알게 될 꺼!
니가 날 다 알꺼 같다는 건 내가 너를 여자로 안본다는 거다!

알수록 발견될 장점은 한개, 단점은 왕창~!
미운 말 하나를 덮으려면 칭찬을 일곱개 해야한다더라!

사랑하고 알아가라! 알고나서 사랑 할 리 없다!
나를 다 알고서도 사랑할수 있다고?
니가 내 어머닌가? 내 핏줄인가?

니가 사랑에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럴수 있다 말하나?

그게 진짜라면
이미 식 올렸겠지...

난 남자야 이런 생각뿐인.. 망구 내생각인 남자다.

그날 그 기회를 놓친걸 훗날 너의 큰 후회로 남을꺼다.

왜냐면...지금은 내 초 강속 돌직구를 받아준 여친이 생겼거든!
잘봐둬라 니들이 알아가려던 그 모습!
지금 내가 사랑하는... 
내 몸 다 불태워 앞으로 더 사랑할 지금 여친에게 보여줄꺼거든...
니들 머릿속에 후회가 가득하게..지금여친 앞날에 사랑,행복만 가득하게..

급한고백? 돌직구 이야기가 하도 많이 보여서 
갑자기 내 돌직구 장외홈런으로 날리던 니들이 생각나서~

앞으로 내 확고한 사랑 다짐하며 뻘글함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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