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동성애자라고 하면

글쓴이
  • 2015.09.19. 22:36
  • 2864

진짜 솔직하게 어떻게 생각할거 같음

지금 충격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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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황홀한 모감주나무 15.09.19. 22:39
저라도 충격받을거 같은데요..ㅋㅋ 그래도 님좋아한다고 고백한게아니고 동성애자다 라고 말한거면 친구사이인것에는 변함이 없는거니까 그냥 동성애자일뿐이지 친구인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게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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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자주달개비 15.09.19. 22:44
충격 받을만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그게 그 사람 취향인데요. 그리고 커밍아웃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니에요. 님이라면 진정 남들과 다른 자신을 이해해주고 받아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일거에요. 너무 극혐이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힘들겠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해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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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9. 22:46
병걸린 자주달개비
극혐이다 이런게 아니라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일까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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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자주달개비 15.09.19. 22:47
글쓴이
보통 극혐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요...여튼 저라면 쿨하게 받아들일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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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초조한 상수리나무 15.09.19. 22:45
전 오히려 진짜 감동먹었음ㅋ
아.. 이 친구한테 내가 진짜 소중한 친구니까 이런 어려운 얘기를 먼저 꺼내줬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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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굴참나무 15.09.19. 22:48
여기가 익명게시판이라 그냥 말씀드리는데 저는 아직도 그 말을 할 정도로 믿을 수 있는,
저를 이해할 수 있는 친구를 못찾았습니다 ㅠ 글쓴님도, 글쓴님의 친구분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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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9. 22:49
엄격한 굴참나무
저한테 얘기 해주세요 저 매우 잘들어줘요ㅋㅋㅋㅋㅋ 힘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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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왕솔나무 15.09.19. 22:50
저는 솔직히 똑같이 대하기는 하겠지만 충격적일 듯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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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19. 22:51
자상한 왕솔나무
나도 이런 동성애 대해서 많이 열려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싫다 이런게 아니라 음...음.. 이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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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부겐빌레아 15.09.19. 23:00
인식이 인식이다보니 충격이야 받을 수 있는데, 지내는데 별 상관없더라고요ㅋ 언제나랑 같은 친구죠 뭐ㅎ
저를 좋아한다고 한거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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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호두나무 15.09.19. 23:05
응원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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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호두나무 15.09.19. 23:05
멋진 호두나무
요... 식물원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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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참죽나무 15.09.19. 23:11
솔직히 아무 생각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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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별꽃 15.09.19. 23:42
이해해줌. 내가 딱 그런케이스임. 고등학교 졸업직전에 친구집에서 노는데 애가 나한테 커밍아웃함. 근데 진짜 중고등학교 같이다닌애이기도하고... 그때까지만해도 나도 게이 극극극혐 하는 사람이엿는데 젤친한친구가 그걸 힘들게 나한테 털어놓는거보고 그이후로 동생애에 대해 함부로 말 안하게됨. 난 걔의 용기를 존중해줘서 여태까지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걔랑도 아직도 친하게 지냄. 요즘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제 슬슬 그런것도 이해해야할때가 됏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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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별꽃 15.09.19. 23:43
까다로운 별꽃
아... 동물원 말버릇이....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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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벽오동 15.09.19. 23:45
ㅇㅇ그렇구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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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일본목련 15.09.19. 23:58
그럴줄 알았어ㅎㅎ 이랬어요ㅎㅎ
저한테 사랑은 이성애자 동성애자로 나뉘기 보단
차라리 솔로와 커플로 나뉘는...ㅜ
염장지르는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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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질경이 15.09.20. 06:05
아 그렇구나 할거같네요ㅋㅋ걔도 여자보는 눈이 있을거고 취향이 있을거니깐 걔가 절 좋아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같아요ㅋㅋ그래서 갠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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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삭여뀌 15.09.20. 20:41
동성애자도 눈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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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팔손이 15.09.20. 21:00
어서오세요 305호에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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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삼지구엽초 15.09.21. 22:39
저는 솔직히 조금 기뻤어요! 내가 그만큼 믿음을 보여줬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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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풀협죽도 15.09.29. 03:27
나에게 커밍아웃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나를 믿고 소중한 사람으로 여긴다는 증거
기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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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참회나무 15.09.29. 19:09
저도 그런 일이 최근에 있었는데 본인이 입으로 말해준게 아니라 정말 우연하게 알게 된거라..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해야하나.. 아직도 생각 정리가 안되네요.. 차라리 말로 해줬다면 좋았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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