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이미 60대이신데
저는 아직 취업준비생이에요
하반기에 반듯한 회사에 붙어서
오래오래 효도하고싶어요
누나들은 다 시집갔고 부모님 걱정거리는 이젠 저 하나남았어요
얼른 자랑스러운 아들이되고싶네요
맞벌이하는 부모님 바로 일 관두시진못하더라도
쉬엄쉬엄 편하게 하게 해드리고싶어요
저는 아직 취업준비생이에요
하반기에 반듯한 회사에 붙어서
오래오래 효도하고싶어요
누나들은 다 시집갔고 부모님 걱정거리는 이젠 저 하나남았어요
얼른 자랑스러운 아들이되고싶네요
맞벌이하는 부모님 바로 일 관두시진못하더라도
쉬엄쉬엄 편하게 하게 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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