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무너졌을 때.

글쓴이
  • 2012.09.28. 23:40
  • 1486
나의 과거의 치부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졌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예전처럼 저를 대하려고 할까요?
비웃거나 무시하거나 피할 거 같네요.
안 그러길 정말 바라지만, 에전처럼만 그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부지런한 앵초 12.09.28. 23:42

연인관계에서 말인가요? 아니면 친구관계에서 말인가요~?

연인관계라면 상대방에게 설명을 하고 진심을 보여주시고

친구관계라면 앞으로 안 그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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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피라칸타 12.09.28. 23:44
내가 꺼내기 꺼려하는걸 상대방이 굳이 꺼내려들면 그런 애를 왜 만나냐? 상종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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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미취 12.09.28. 23:50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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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산이끼 12.09.29. 00:24
침착한 개미취
망하긴요? 인생 깁니다.. 스쳐 지나가는 종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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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미취 12.09.29. 00:24
화난 우산이끼
내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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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산이끼 12.09.29. 00:25
침착한 개미취
달밤에 발톱은 깎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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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미취 12.09.29. 00:26
화난 우산이끼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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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산이끼 12.09.29. 00:26
침착한 개미취
너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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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미취 12.09.29. 00:27
화난 우산이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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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산이끼 12.09.29. 00:28
침착한 개미취
중생을 구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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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미취 12.09.29. 00:29
화난 우산이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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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산이끼 12.09.29. 00:30
침착한 개미취
자 약 먹을시간이다 냠냠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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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미취 12.09.29. 00:32
화난 우산이끼
당신의 사랑만이 저의 병을 고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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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산이끼 12.09.29. 00:34
침착한 개미취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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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미취 12.09.29. 00:35
화난 우산이끼
ya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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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쥐똥나무 12.09.28. 23:58
물론 상대방의 치부를 알았을 때, 인간인 이상 거부감이 들 수 있겠지요.
그걸 받아주는 친구라면 그 친구는 정말 진정한 친구인 것이고,
더 튼튼한 관계로 발전 할 토대가 됩니다.
그러나 상종하지 않으려 한다면, 그 친구를 붙잡아봤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나를 비웃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나도 그냥 물흐르듯 무시하면 됩니다.
거기에 열을 내는 것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지요.
오해는 내가 정직하게 열심히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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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맑은대쑥 12.09.29. 00:05
괜찮을거에요. 저도, 생각보다 괜찮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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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산이끼 12.09.29. 00:15
남자도 우는 종자랍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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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당매자나무 12.09.29. 06:20
군대에 갑니다.
이미 다녀왔으면 졸업을 합니다.
시간이 약이란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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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조팝나무 12.09.29. 16:25

저는 친구가 자신의 힘든일 또는 부끄러운 점을 얘기하면 저도 꼭 하나 얘기합니다.
정말 슬픔이 반으로 줄고 더욱 돈독해 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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